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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경비원으로 일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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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2 조회 4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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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링크 : http://www.ttking.me.com/445670입술을 깨물었다는건 일단 내쪽에서 거부의 뜻을 남자답게 표현한거라고 생각했음
흉흉한 헬조선에서 구렁이같은 여자에게 물렸다가는 내 인생은 지옥행 열차 직행 VIP 티켓임
하지만 난 우물안의 개구리였음 아무리 개구리가 미친듯이 울어봤자
우물안이라는걸 몰랐던거임 입술을 세게 깨물자 마치 ' 짜식 .. 이런걸 원한거군 ? ' 이런 느낌을 마구 풍기며
내 입술도 깨물며 키스하기 시작함 .. 암컷이 적극적으로 달겨드는데 아무리 간디라도 물레방아만 돌리고 있겠음 ?
순간 서로의 몸에 불이붙으며 끈적한 키스가 이어지기 시작함 , 온몸을 간지럽히는건 뜨거운 숨결이 아니라
잠깐의 공백에 들려오는 흥분한 탄성들 자연스럽게 내위에 올라타 키스를 이어 가길래
두손을 천천히 골반부터 위로 점점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음
두손에 느껴지는 굴곡진 몸매가 나도모르게 이 여자 엉덩이에 A급 도장을 찍어 주고 싶었음
그리고 두손이 마침내 커다란 봉우리에 도달했을때 두손에 꽉차는것에 모잘라
감당이 안되는 커다란 ㄱㅅ의 느낌에 마치 어린 아이가 지점토를 가지고 노는것처럼 내손으로 뭉게트리고 말았음
그녀의 탄성이 귓가에 맫씨 처럼 때려 박는데 , 연기든 아니던 여우 주연상을 손에 쥐어주고싶었음
그녀의 리액션과 반응은 심히 일품이였음 골반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나의 아랫도리 녀석이 심심하지 않도록
달래주었고 잠깐씩 자신의 입술을 깨물며 흐느끼는 표정은 소장하고 싶을 정도였다
더욱 놀라운건 그녀의 말도 안되는 스킬이였는데 난 아무생각없이 그녀를 만지고 키스하는 동안
나의 바지와 속옷은 이미 침대 밑에 고스란히 놓여져있었고 그녀의 뱀같은 무빙을 내려다보며
어느세 끈적한 그녀의 입술이 그녀석과 접촉했다
분명 불쾌할 수 도있을텐데 그녀는 천천히 냄새를 맡으며 혀로 살짝 살짝 사탕을 핡아 올리듯
나를 애태우기 시작했다.
남자로 태어나 ㅅㅅ도 여러번 해보고 ㄸㄸㅇ는 거의 프로급으로 치는 대한의 건아였지만
이토록 괘씸한 요물은 처음볼 뿐더러 이렇게 예쁜 요물은 또 처음 보는 광경에
기분이 묘했고 자꾸 날 가지고 놀려고하는 태도가 은근히 거슬려
갑자기 현자타임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순간 다시 정신을 차리고 " 이제 그만 !! " 이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이미 아랫도리 녀석은 그녀의 입안에서 클럽 마냥 춤추고 있었다
세탁기 .. 최신형 세탁기 안에 빨려 들어가듯 ...
아랫도리녀석은 정신을 못차리고 깊게 들어갔다 짧게 놀아나고
놀아나고 놀아났다 .. 나 역시 놀아 났다
그녀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지만 아랫도리 녀석은 이미 그녀를 향한 순정을
심하게 보이고있었다 그녀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 너도 똑같은 남자 지 .. ' 그런 거만한 표정 .. 미소 썅 ㄴ ..
그래도 계집아이처럼 흐느끼면서 당하진 않은게 나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 합리화했다
그녀는 밑으로 자신의 속옷을 벗어던지고 본게임을 시작하려는 준비 단계를 거치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담배가 땡겼다.
담배를 입에 물고는 그녀를 보니 존나 예뻣다 이렇게 예쁜여자가 왜 이런일을 할까?
라는 고민따위는 없었다 왜냐면 내 알빠가 아니닌까
그때 방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 받지마 아직 안끝났어 "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긴 생머리를 뒤로 묶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보던 움짤을 눈으로 보닌까 아랫도리녀석이 연신 어퍼컷을 왜쳤다
하지만 욕정에 져버려 해비급 챔피언에게 털릴 수 없는 나의 상황이 였기에
 살짝 웃어주고는 전화를 받았다
역시나 해비급 챔피언이였다 당장 내려오란다 큰일이 있다며
존나 멋있게 전화를 끊고 천천히 옷을 입고
" 또보자 "
하면서 쿨하게 가고싶었지만 허둥지둥 옷을 갈아입고
깽깽발로 양말을 갈아 신으며  인사대신 그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방을 빠져나왔다 아랫도리녀석은 연신 아쉬웠는지 바지를 뚫고 나오려 했지만
애국가는 신비한 주문인듯했다
마침 사무실로 내려오니 해비급 챔피언이 긴장한 상태로 뭔가를 찾고있었다
무슨일이냐고 물으닌까 사무실이나 지키라고 했다
내 특기는 말을 잘드는것였기 때문에 사무실을 철통보완하는 도중
엄청 돈많이 벌것같은 아재와 어디서 많이본 여자가 같이 걸어오는데
사무실 TV에서 그 여자가 인터뷰하는 장면이는 신비한 데자뷰가 눈앞에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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