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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황제투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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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1 조회 3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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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30대 파란만장한 섹스 스토리를 보유한 남자야
2013년도에 있었던 일이야  

난 태국(푸켓)에 대해서 잘 알어~~ 왜 많이 가봤으니까~~~
여자친구랑도가고, 썸녀랑도가고, 섹파하고도 가고~~~ 아무튼 5번 가봤어~
태국을 자주간이유는 다른나라에 비해 싸기때문에~~ 발리도 가봣는데 ㅋㅋ 거긴 태국보다 좀 비싸서~~

아무튼  이번엔 여자가 아닌 남자 친구랑 갔어~~  
친구지만 남자라서 처음엔 가기 싫었는데 친구가 비용을 덴다고하니 가기로했어
이 친구가 회사 사내커플 이였는데 해어지고.....  병신 처럼 지가 회사를 관둔거야~~
내가 여자랑갈때는 자유여행으로 모든계획을짜고 그랬거든
근데 남자랑 가려니 그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투어하자고 제안을햇어

니들은 생각하겟지  남자끼리 무슨 투어냐고??? ㅋㅋㅋㅋㅋㅋ
들어는 봤냐?  황제투어!!!!!!!!!!
말 그대로 내가 황제야~~~   
보통 푸켓이 3박 5일코스인데  3박 5일동안 개인비서 가 따라댕기는거지 하고싶을때 하는 뭐 그런~~ ㅋㅋ
마음에 안들면 여자는 아무때나 바꿀수있어~~~ ㅋㅋㅋㅋ
비용은 200정도  친구한테 대충의 설명을 해줬고
친구는 바로 여권을 만들고 난 황제투어를 알아봤어~~ (친구놈은 아직까지 한번도 해외를 나가본적이......)

근데 솔직히 나도 즐기러 같이가는건데....... 그 돈을 친구가 내게 하는게 좀 미안스럽더라고
난 계획을 바꿔서  그냥 자유여행으로 마음을 바꾸고 친구한테 통보하고
계획을 짯어..... 근데 뭐 계획이랄것도 없더라고.... 요즘은 페키지도  비행기표와 호텔 묶어서 잘 나와!!!
거기에 서비스로 공항 픽업까지~~~ 
아무튼 나의 계획은 다 저렴한거..... 대신 여자는 최고!!!!!!!  
비행기 제일 저렴한거,숙소는 에어컨에 물 잘나오면 끝~~  밥이야 현지 물가가 워낙 저렴하니.....
대충의 계획을짜고 우린 3박 5일의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 (세미 황제투어!!!!!!!)

친구와난 풋켓 공항도착하였고 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찾아 밖으로나가 내 이름의 피켓을 찾았고 
내이름이 쓰여진 피켓을 발견하고 현지 가이드?(가이드는 아니고 운전기사??)를 만났어
근데 잠시 기다리라는거야~~ 쓰벌.... 사람이 또잇나봐~~~
아 근데.......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야!!!!!!!! 쓰벌~~~~
그리 기다리면서 거진 1시간이 다되었을때!!!!! 공항에 사람이 거의 빠져 나갔을때즘
한 여자가 공항 직원하고 나오는거야  그러면서 우리 운전사한테 자기라는 손짓을 하며 한국말로 말하는거야 쓰벌
아 근데 이 병신 같은 여자는.....  태국사람한테 영어도 아니고... 한국말로 씨부려~~  처음엔 웃엇는데
얼라.... 이 운전사 한국말을 좀하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한국사람이 얼마나 마니오면 현지인 운전기사가 한국말을해 ㅋㅋㅋㅋ
아무튼 문제는 한 친구가  입국심사하다 걸렸다는거야!!!  이유는......
여권사진하고 실물이 틀려보인다는 이유  ㅋㅋㅋㅋ 나랑 친구는 피곤한데다 기다리는게 짜증났지만 그상황이 너무 웃겨서 옆에서 ㅋㅋㅋ 웃었지
근데  이 운전사는 못 도와준다네....  이유는 모르겠어서....   
근데 이 운전사가 우리보고 안에 들어가서 도와주라는거야 쓰벌!!!!!!  
피곤하고 기다린게 짜증났지만... 그래도 나온 여자가 이뻐서 도와주기로하고 들어갔어
(전에도 말했지만 난 여자한테 말 잘못해... 하지만 다른마음 없이 도움주는거니 큰 문제는 없었어)
난 공항직원한테 일행이라 뻥치고 여권을 보여주고 공항직원 그 여자와 이미그레이션 사무실로 갔어
아 니들은 모르겠구나 ㅋㅋㅋㅋ 이미그레이션은 이민국이야!!!!  입국심사를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면되
안으로 들어가니 한국 여자 2명이 더있더라 ㅋㅋ  생김새는 중or 중상 정도로 아무튼 3명다 괜찮았어
이 여자들.... 전부 영어를 별로 못해.... 콩글리쉬 수준이야 거기다 겁도 먹어서 말도 잘 못하고 있더라고 
나도 콩글리쉬이긴 하지만 난 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니  말은 잘 못해도 듣는거는 다 알아들을수가 잇었어
문제는 한여자가 여권사진하고 실물이 좀 틀려 보였어~~~ 그래도 유심히 보면 충분히 알아 볼수 있을정도인데.....
난 직원한테 일행이라 뻥치고 성형했다고 말을 하고 실물하고 여권하고 별 차이 없어서 여행을 왔다 
한국에서도 별 문제 없었다 근데 여기서 왜이러냐 그랫는데
이 직원은  여기가 한국이냐? 여기는 태국이다 입국 못시켜준다 다시 출국해라  좀 강경햇어~~
여자들은 대사관에 연락하자 했지만  난 반대했어 이유??? 니들도 알꺼아냐?  한국 대사관이 어떤곳인지......  잘 안도와줘~~~ 
난 대사관은 괜히 시간낭비라 판단했고 고민을 계속하다가  
믿져아 본전이라는 생각에 돈을 줘 보기로하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그 담당 직원한테 줄까 생각을 하다가
가방에 있던 초콜릿을 꺼내 혼자 먹다가
여자들한테도 권했고 이민국 직원한테도 권했어
그러며 최종 타겟인 담당 직원한테 건내며 50불을 꺼내서 담당 직원한테 초콜릿과 같이 전달해줬어~
그 후로도 약간의 밀고 당김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가되었고 난 그여자 3명을 데리고 나왔어.....
그때가 내가 친구랑 현지인 운전기사를 만나고 2시간 30분 정도나 지났을때였다....... 쓰벌
호텔로가는 차 안에서 그 여자들과 금방 친해졌고 이런 저런 애기도하며 내가 냈던 50불도 받았어 ㅋㅋㅋㅋ
이 여자들 3명이 베스트 프렌인데  그 공항밖으로 도움청한 여자가 3달후 결혼을해서  
3명이서 우정여행을 온거였어 ㅋㅋㅋㅋ 뭔 얼어죽을 우정여행~~~~~~  그냥 떡 여행이였던거지  나중에 스토리상에나와
시간되면 한번 만나서 같이 놀자는 약속했고 카톡을 주고 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들 호텔에 먼저 도착했는데.... 거긴 5성급호텔  겉으로만 봐도 좋더라 ㅋㅋㅋㅋ
여자들이 내린후 5분정도 가니 내가 예약한 호텔.... 아니 모텔이 나왔고 우린 방으로 들어가
짐을 풀고 밖으로 나가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어
밥을 먹으며  뭐하며 놀까??  친구랑 생각을 햇어~~  나의 계획은... 밤에 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랑 끼리투어 하기 좀 싫더라고 ㅋㅋㅋㅋ
나랑 친구는 아침에 만난 3명한테 연락을해 같이 놀자하고 오후 3시에 보자는 약속을 받았어
약속시간까지 할게 없던 나랑 친구는 마사지를 받기로 했지~~~  니들알지 떡 마사지 ㅋㅋㅋㅋ
음.... 근데 솔직히.... 별로야~~~ 태국여자들..... 별로 안이뻐~~~ 까놓고 말해.... 트렌스 젠더가 훨 이뻐!!!!!!!!
그냥 싼값에 마사지 받고 서비스로 떡까지 하는 거라 생각하면 좋을꺼야 
그렇게 마사지가 끝난후 나와 친구는 그녀들이 있는 호텔로 갔고
호텔 수영장에서 노멀하게 잼있게 놀았어~~ 
슬쩍 슬쩍 터치는 해봣지만  노골적으로 터치는 못햇어 ㅋㅋㅋ 아직 덜 친해졌기 때문에 ㅋㅋㅋㅋ
저녁이 되었고 나랑 친구는 갈등이 생기더라~~~  한국여자들과 더 놀것인지........ 밖으로나가 딴 여자들을 꼬시고 놀껀지.......  현지인과 떡을 칠껀지~~~
3가지 경우 다 결론은 떡이였지만 ㅋㅋㅋㅋㅋ
나와 친구가 내린 결론은 쉽게 가자!!!!!    이미 친해진 한국 여자들과 놀자였고
바로 여자들한테 저녁에 스케줄 없으면  같이 술이나 마시자 제의하고 자리를 피해줬어
잠시후 여자들한테 가서 물으니 콜을 외치더라~~
나와 친구는 술자리를 만들기위해 시내 밖으로가서 먹을만한것과 술,음료수 등을 마니사서 여자들 방으로 갔고
술자리가 시작되었지~~~
이런저런 애기가 시작되엇고 시간이 갈수록 약간씩 야한 놈담도 해가며 수위를 조절해갔어~~ 나와 친구의 목적은 떡이기때문에..... ㅋㅋㅋ 
여기서 여자들을 소개할께
여자a -  이민국에서 걸린 성형녀,29살,이쁘장하고 섹시한스타일
여자b -  중상 정도로 a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이쁘장하면 몸매도 좋았어
여자c -  b여자와 비슷한 정도미모 였고 가슴은 제일 커보였어 결혼한다는 여자
친구나 나는 c여자는 그냥 들러리라 생각하고 a,b둘중에 대화해가며 고르기로 약속을 했어 
섹드립이 시작되었고~~  점차 강도가 쌔지고 있었어~~~
여자들의 푸켓에 온 이윤  한명이 결혼하는것에대한  마지막 여행이자 우정을 다지는 우정여행!!!!!
말했지만  아니더라고 ㅋㅋㅋㅋ 그냥 결혼하는 친구를위한  여자들의 떡 여행!!!!!

근데~~~ 근데~~ 그른데~~~~~~~~~  의외로~~ 여자c의 섹드립이.... 강한거야 ㅋㅋㅋ  
나와 친구는 파트너를 정했지~~~ 딱보니 친구는 b여자였고 난 a여자였어  다행히 친구랑 안겹쳤고
처음에 말한대로 c여잔 그저 들러리였어
자연스럽게 자리를 파트너끼리 잡았고 파트너끼리  슬슬 터치를 해가며~  섹드립을 했어
근데 문제가 있는거야!!!!!!!!!  방이 없어!!!!!!!!!
그리고 c여자는 혼자 남아!!!!!!!!!!  아무리 떡여행이라지만!!!!!!! 
짝수가 안맞은 상황에서 남자들 같으면 짝 없는 사람은 분위기 봐서 빠져주는데  
여자는 안그러자너.....보통 나이트가서 짝이 없는 여자는 폭탄이 되서  자폭해버리는거 알지??
그게 걱정이였는데...... 이 c양!!!!!! 먼저 침대에 누워 자는거야~~~  친구와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아마 a여자와 b여자도 안도했을거야 ㅋㅋㅋ
근대 또 문제가 방이 없네~~~  나랑 친구는 여자c가 잠자니 자는데 방해 안되게 우리방으로 가서 놀자고 제의하였어
나와 친구 a양 b양은 말은 안했지만  서로 원하는게 뭔지 확인했고  우린 호텔텍시?를 이용해서 우리 호텔로 향했어
나와 친구는 처음부터 방을 하나씩 예약해서 방도 2개이지만 우선 친구방으로가서 술을 더 마셨고
시간이 흐르고 난 내 파트너를 끌고 내 방으로 와 즐거운 떡을 즐겼어~~~~ 
전에도 말했다 싶이 난 섹 묘사를 잘 못해~~~ 그냥 니들 상상에 마낄께~~~
그리곤 술기운때문인지 잠이들었고 아침에 모닝섹을 한번더 하고 여자들을 호텔로 데려다 줬고 
방으로 들아온 나와 친구는 잠을 더 자다 일어났고 대충 친구랑 해변에서 놀다가 호텔로 돌아와
광란의 밤을 준비햇어~~
나와 친구가 간곳은~~~ 시내 나이트 시덕션!!!!!!  
근데 여기서 문제가 내가 좀 이런곳에서 못놀아~~~  친구는 말도 못하면서....  잘놀고
아무튼 친구는 키는 좀 작앗지만 이쁘장한 러시아 여자한명을 꼬셔왔고  안되는 영어로 
말을 하는데 와!!!!!!!  정말  궁하면 길이 열린다는 말이 맞더라~~~  영어도 잘 못하는놈이
여자하고 뭔 그리 대화를 잘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춤만 좀 추다가 안되겠다 싶어  현지인을 공략하기로하고
이쁘장한 현지인을 골라서 맥주를 사주며 작업을 걸엇어~~  
백인한테는 잘 안되던 말이 현지인한테는 그래도 좀 되더라 
아무튼 난 그 현지인을 꼬시는데 성공했어~~~~  근데 내가 한국에서 배워간게 있어!!!  그건 바로!!!   트렌스젠더 확인!!!!!
난 스킨쉽을 해가며 그 여자의 몸을 조금씩 터치해가며 ㅂㅈ 쪽을 터치했는데... 음 없더라고 
그래서 친구와 애기하고 각자의 파트너를 데리고 방으로 갔어~~
아..... 더러운 기억이라... 더이상 설명하기 싫다  대충할께
근데 그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더라.....  내가 터치했을때 고추가 안만저 진건.....
고추를 똥꼬쪽으로 몰아두고 있어서.....젠장! 생각만해도 열받어~~
아무튼 난 20불을 꺼내서 그 남자한테 건내주고 그냥 가라 해서 내보냈고
즐거운 떡질 중이엿던 친구 방문을 두드리고 방문이 열리자  난  방으로 들어갔어~~~
ㅋ 여자는 이불로 몸을 가렸고 친구는 화를 내더라 ㅋㅋㅋ 
내 상황을 설명하고  농담삼아 친구한테 같이 즐기자 했다가 존내 욕먹고 방 밖으로 내동댕이 쳐졌어 ㅋㅋㅋ
난 혼자 다시 나이트를 가기도 그랫고 첫날 만난 한국여자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그년들 나이트라는거야~~~  흰둥이 꼬시러 나이트 간거지~~  
나도 가면 안되냐고 물었고 오라고 해서 톡톡을 타고 나이트로가서 그녀들을 만났어(톡톡 - 푸켓 택시같은  흔한 이동수단)
얼라 그녀들 춤을 추고 있는데 3명다 남자들이 작업을 걸고잇었어 ㅋㅋㅋㅋ
난 그녀들한테 접근후에 리듬을 타며 내가 왓다는 사실을 알렸고 
잠시후  여자들 자리로 옴겻어 
머 말은 안했지만 우리도 그렇고 지들도 그렇고  떡여행이란건  다 알고있었기에
그날밤 상황을 여자들한테 설명하니 배꼽잡고 웃더라 ㅋㅋㅋㅋ
난 전날에 떡친 a양한테 작업을 걸었는데......  작업 하지 말라는 소리와 함께 다시 춤추러 나갔고
b여자를 공략 해야겟다고 생각하는데... b여자역시 춤처러 나가고 남은 c여자!!!!
결혼한다길래..... 안건드리려 햇는데.........   그냥 지가 알아서 넘어오데~~
그냥~~~ 아주 그냥  아주쉽게 '날 좀 잡아드슈~~~~' 하면서 ㅋㅋㅋㅋ
머릿속에 약간의 죄책감이 들었지만..... 이여잔..... 내가 아니더라도 딴 남자한테 오늘 분명히 먹힌다.
그냥 내가 먹어주자는 생각이 들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a여자와 b여자한테 말을 하고 난 c여자를 데리고 여자들이 묶던 호텔로 갔어~~~~
머 당연히 즐거운 떡을 쳤고......  이여자도 아주 잘 즐기더라~~~   
그렇게 우린 아침까지 4번의 떡을 즐겼고 잠깐 잠이든 사이 a양과 b양이 호텔 방으로 오게되서 잠에서 깼고
난 a,b여자한테 인사하고 여자들과 아침을 먹다가 오늘도 같이 놀자 제의를 했는데 바로 오케이 했어
바로 친구한테가서 이 사실을 알렸는데 친구는 조금 머뭇거리더라고~~
이유는....짝이 안된다는거!!!!! 그래서 그럼 우리 2:3으로 같이 떡치자고 여자한테 제의 해보자 햇는데
친구는 싫다고 하더라~~~ 아니쓰발 쓰리썸 같은거 남자들 로망 아냐???????????
근데 이친군 그게 싫다네 ㅜㅜ  물주가 싫다하는데.... 내가 뭔 힘이있어~~
우선 친구와난 여자들한테 가서 저녁때까지 같이놀고 밤에는 따로 놀자 말했고  그 여자들도
우리가 뭣 때문에 이러는지 알았는지  금방 ok 하더라
우린 호텔 수영장에서 첫날과 다른 아주 문란한~~~ 수영을 즐겼어~~~  니들 상상에 마낄께~~~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호텔 수영장에 사람이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좀 과감하게 놀았어~~~~  떡 치는 시늉도하고~~~ 가슴도 비키니 속으로 만지며 보지도 만지며 ㅋㅋㅋㅋㅋ
저녁때가 되었고 각자 놀기로 한것때문에 나와 친구는 호텔 방으로 갔고
우린 우리대로  문란한 밤을 보냈어
드디어 출발하는는 마지막 날 아침이 왔고 (비행기는 밤에 출발)
난 그녀들 한테 다시 카톡을 날렸어~~  마지막날인데 같이 더 놀자고~~
ok 가 떨어지자마자 난 친구와 짐을 싸 여자들이 묵던 호텔로 갔고 
그녀들도 체크아웃 짐은 호텔 로비에 마끼고  보통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쇼핑과  마사지를 받기로 햇어
쇼핑을 대충하고 점심을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  뭐 그런 떡 마사지는 아니야~~
커플맛사지였어~  이게 뭐냐면...  그냥 커플끼리 한 방에 들어가서  맛사지 받는거
근데 또 한명이 남게 되자너.... 한명은 혼자 받는거지~~
c양이 자기가 혼자 받겠다 하더라....
이제 나와 친구의 파트너만 결정하면 될일!!!!!  난 b양이라 받는다햇어~~~  친구,a양,b양,c양 모두 의야하게 생각햇지
원래 내 파트너는 a양 이니까~~~ ㅋㅋㅋㅋㅋㅋ 그 이윤 나만 알았지~~~~
b양도 크게 거부 안하더라 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맛사지 뿐이야~~~ 근데~~~ 근데~~~~~
맛사지가 끝나면.... 맛사지사가 밖으로나가~~~ 2-30분정도 시간후에 들어오지 ㅋㅋㅋㅋ
맛사지사가 나가고 난 b양을 공략했어~~~  거부 반응도 없더라 
역시 ㅂㅈ가 젖어있었고 ㅋㅋㅋㅋㅋ 
맛사지라는게 온몸을 만지자너~~~ 여자가 여자몸을 만지며 맛사지 한다지만..... 흥분되는거지 
난 애무도 필요 없이 바로 삽입을했고 즐거운 푸켓에서 즐거운 마지막 떡을 쳤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 마지막 떡을치고 밖으로 나왔고 친구와 여자들과 다시 만났어...... 그 친군.... 못했다 하더라고
맛사지사들이 언제올지 몰라서.... ㅋㅋㅋㅋㅋ  아오 병신
아무튼 우린 그렇게 마지막 일정인 맛사지를 끝내고 공항으로 가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면
섹파의 가능성을 열었고  비행기 좌석 배정도 잘 받아서 한국 까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인천공항에 도착했어~~
짐을 찾고 밖으로 나가기 전에 c양이 말하더라  이제부터 아는척 하지 말자고  지 예비 신랑이 마중나왔다고
그러기로 하고 여자들이 먼저 나갔고 나와 친구는 따라나갔는데 정말 남편이라는 사람이 와있더라 ㅋㅋㅋㅋ

나와 친구는 그여자들을 뒤로하고 각자의 집으로 갔다~~~
난 a양과 그후로 2번만나서 광란의 밤을 보냈지만  더이상의 만남은 없었다~~~~~
난 이여행에서 a,b,c 모두를 먹는 행운아였어 ㅋㅋㅋㅋ


여기까지다.....

아 정말 길다~~~~


추가로~~~~  여기 대부분이 남자일꺼라 생각해~~
혹시 여자친구가  여자끼리 여행 간다하면  제발 말려라~~~~  그것도 해외로 간다면 더더욱~!!!!!!
술마시며 여자들이랑 애기할때~~  결혼할 여자c도 흰둥이랑 놀아보려 작정 하고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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