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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스와핑 해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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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0 조회 9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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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플이엇고 상대쪽은 부부엿음

난 당시에 졸업한 백수엿고 여친은 학생이엇음 솔직히 여친은 하기시러햇는데 내가 거의 반강제적으로 설득함
근데 남편인 사람이 20대인 나보다 몸이 더좋앗음파오후는 아니엇고 말근육질이엇어 머 나도 어두운데서 흘깃흘깃 본거라 근데 첨 만낫을때 머 이런 고릴라가 다잇나 싶엇다 30대 후반이라길래 꼬추 안서는 아재인줄 알앗는데 반전이엇지
상대부부는 지들 말로는 30대후반이라고 햇고 실제로도 그렇게 보엿음 남펀은 전체적으로 마니 타서 그런지 더 늙어 보엿음 와이프는 뚱뚱한거 까지는 아닌데 몸에 살집이 잇는 체형이엇다 딱 정상위 체위할려는 그년이 다리로 내허리 감싸니까 묵직한 느낌? 글고 가슴은 좀 컷어 얼굴은 걍 평범햇고 못생긴건 아닌데 그렇다고 매력이진 않앗어
내 여친은 지금 생각해도 ㅅㅌㅊ다 몸이 엄청 가늘엇고 손가락도 길고 다리나 허리에 아예 지방이 없엇음 다만 가슴이 없어서 마니 아쉽 근데 얼굴이 예뻣어 애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앗고 실제로 내가 사귈 수준은 아니엇는데 애 성격이 마니 휘둘리는 타입이라 진짜 미친듯이 대쉬해서 사귄거엿어
남편새끼는 완전 마초 스티일에다 하는것도 능숙햇어
첨에 방에 들어갓을때 보통 하기전에 샤워하자나? 근데 그 남편새끼가 자기는 사람체취 좋아한다고 내 여친보고 씻지말래 자기도 안씻을테니까 난 그넘 와이프랑 같이 들어가서 씻엇지 씻고 나오니까 벌써부터 둘이 홀라당 벗고 침대에서 남자새끼가 여친한테 키스를 퍼붇더라고 여친은 솔직히 좀 시러하는 티를 냇엇어 애초에 내가 거의 억지주장으로 데려온거라 그때까지는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엇고 한편으로는 멘탈이 조금씩 금이가기 시작햇어 아 이런게 스와핑이구나 하고 그 전까지만 해도 난 여자라는것에 집착을 잘안햇어 헤어지면 또 사귀면 되지 이런 마인드엿거든
근데 자꾸 눈이 가더라구 옆에서 빠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렷거든 진짜 거의 유두가 뜯어질정도로 청소기처럼 미친듯이 빨더라고 여친은 이미 팔로 자기 눈가리고 자포자기? 하고 그냥 흐름에 맡기는 자세엿고 방이 좁아서 아마 더 크게 들렷던건지도 모르겟다 말한대로 그냥 짐승이엇지 내가 집중 못하고 어버버하니까 그넘 와이프가 막 머라머라 그랫는데 솔직히 머라하는지 못들엇다 그러다가 그 남자새끼가 내 여친 다리를 두손으로 쫙 벌리더니 보빨할려고 하더라고 그때서야 내 여친이 제지하면서 남친한테도 못하게 한거라 거부햇어 실제로 내가 보빨할려고 할때마다 부끄럽다고 못하게 햇거든
그남편넘이 내쪽을 한번 쓱 보더니 걍 고개 처박고 빨더라고 그때 엄청 고민햇지 이쯤에서 그만둬야겟다는 생각이 들엇거든 이미 내 정신은 섹스할 생태도 아니엇고 진짜 몸속 장기가 부르르 떨리는게 느껴질 정도엿어 손이 막 떨리고 그런데 여친도 성격상 소극적이어서 막 강하게 거부는 못햇어 진짜 거기서 내가 말렷어야 햇는데 내가 개좆병신이엇다 진짜 시발 진짜 말렸어야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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