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넘은 할머니랑 썰 > 썰게시판

10년전입니다

술마시는노래방에서 웨이터를 했었습니다사장은없었고 저랑친구랑 두명이서 즐겁게일하고있었죠 
어느날이었어요나이지긋한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손님으로오셧어요 할머니는 말이 할머니지 50세정도느낌에 살은 엄청 탱탱하셧고 살도 엄청 하얗고 20살인 제가봐도 잠깐 상상정도는할수있을정도로 섹기가 흘러넘쳤습니다 ㄱㅅ도크고 탱탱하셧어요 라인도 좋고
여튼 룸에서 주문을 받으러갔는데 팁을 주신다며 술 한잔씩 따라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술을 따라드렷죠..그런데 할아버지께서 자기동생이라며 할머니 안마좀해드리라는겁니다 ㅋ 그래서 저는어깨를 주물러드리는데 할아버지가 허벅지를 주무르라네요 ㅋ그래서 저는 아무감정없이 허벅지를 주물러드렷죠ㅋㅋ 할아버지가 내가 오늘팁 많이줄테니 허벅지 좀 깊이깊이 주물러드려 이러는겁니다아차싶어서 손님오셔서 빨리나가봐야된다고나갔죠ㅋㅋ
그렇게 나가고 5분도않되서 할아버지께서 또호출을하셔서요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노래 한곡한다고 내동생 즐겁게 허벅지 좀깊이주물러 주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우선 어쩔수없으니 허벅지를주물렀어요 살이포근하고 부드러웠죠 치마를입으셧는데 저도 자신감을가지고 조금 윗쪽 까지손을올렸습니다..순간 생각에 ㅂㅈ를 만져드려야하나 어떻하지 생각했지만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이차저차 허벅지만 주무르고있었죠 
그런데 할머니가 치마를 번쩍올리더니 느끼시면서 제손을 ㅂㅈ쪽으로 대는겁니다근데 정말 할머니라고 느끼기에는 너무부드럽고 라인이 너무좋고 젖어있는 감촉좋았습니다10초정도 잠기 대고만있다가 저는 너무 긴장해서 다시 손님 핑계를 대고나왔습니다
그후로 다시할아버지가 찾으셔서 들어가서 이야기를 듣게되었는데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여인인데 자기가 발기가 잘않되니 부탁좀한다는거에요 여러가지 생각이들었지만 어려서그랫는지 차마못하겠더라구요 이차저차 일끝나고보자고 돌려보냈습니다 ㅋ
그렇게 가고난후에 마감청소를 하는데 가게로 전화가왔어요 여기 앞ㅁㅌ인데 끝나고 바로 넘어와라 그러시길래 그럼 얼마주실건데요 하니까 달라는데로 준다길래 50만원 달라고하니카ㅋㅋ 땍끼하면서 5마넌으로 안되겠니 하시길래 거절했던 기억이있네요
혹시라도 제눈 낮게보실가봐 말씀해드리면강남쪽 호스트 일도했던 사람입니다ㅋ 할머니 진짜 섹쉬하게생겼었어요 지금이라면 좀더깊이주물러드릴수있는데 그때는 참 자신감도 좀없고 순진했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