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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노래방에서 전남친이 내 거기 물천국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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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0 조회 3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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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는 전남친하고 장거리 연애였음
버스타고 3시간정도를 가야하는 거리
그래서 사귀다가 헤어졌던적도 있었지만 다시 만났을때의 얘기임
그날은 진짜 더운 여름이였음
그래서 브이넥 같은 옷에 좀 널널한 짧은 바지를 입고 전남친을 만나러감
그 전부터 카톡하면 남친이 나랑 하고 싶다고 하긴 했지만 난 거절을 했음
그리고 나서 그날 만났는데 이미 버스를 너무 오래 탄 상태라 걔네 집까지는 버스 타고 더 갈 수 없어서 
근처 노래방을 뒤져봤지만 다 문을 닫은 상태였음
그래서 할 수 없이 버스터미널에 있는 동전노래방 맨 끝방을 들어감
그리고 같이 앉았는데 
노래도 부르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조금 지나자 전남친이 내 옷위로 내 ㄱㅅ을 슬며시 만지기 시작함
하지만 나는 괜히 팅기는척을 하고서 그냥 만지게 냅뒀는데
점점 손이 옷속으로 들어가더니 내 속옷 위로 만져서 또 팅겨주고 만지게 냅둠
이제 얘도 자신감이 생겼는지
아예 속옷 안까지 내 ㄱㅅ을 주물럭 거리다가 내 속옷을 위로 올리더니 입으로 내 ㅇㄷ를 물고 빨길래 
"아~ 뭐해~ "이러니깐 전남친이 "맛있다" 이러고 계속 물고빨고 하다가 
이젠 내 얼굴로 와서 입술에 뽀뽀를 계속 하더니 손이 점점 바지로 내려감
자꾸 내 거기를 바지위로 슬슬 만지다가 어느순간 내 ㅍㅌ 안으로 까지 들어가서 
내 ㅂㅈ에 손가락도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데 
이미 내 ㅂㅈ는 물천국이 되어버렸고 전남친을 쳐다보면서 작게 ㅅㅇㅅㄹ를 계속 내고 
그냥 얘네집에 갈걸 그랬나 후회하고 있는 찰라에 밖에서 남자들이 
"야 여기 대박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둘다 멈추고 옷정리를 하고 빠빠이 함
그리고 며칠 안돼서 헤어짐ㅋㅋㅋ
그 이후 몇달 뒤에 전남친이 다시 연락을 해왔지만 
난 그때 사귀는 상대가 있었기에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끝냄 
가끔은 그때 얘네 집에 가서 얘도 즐기게 해줄걸이란 생각이 들긴 함 
그냥 붙잡아줄때 붙잡혀줄걸 이란 생각도 들긴하고
만약 이걸 본다면 자신 얘기인걸 알고 나한테 연락 하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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