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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 만난 누나, 유부녀 돼서 따먹은 썰 3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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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6 조회 1,0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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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http://www.ttking.me.com/446794

그렇게 누나랑 잔뒤로 더욱 다 가까워 지면서 추억도 곱씹으며 계속 연락도 하고

누나랑 나랑 중간지점에서 2주에 한번꼴로 만나고 그랬어. 누나랑 그 누나 남편이랑 둘다 경기도 공장쪽에서 일을해
원래는 같이 주주야야를 뛰었는데 남편놈이 전에도 말했듯이 개 ㅆㄸㄹㅇ라서 남편 얼굴 안볼려고야야주주로 바꿔버렸대 그러니까 누나랑 나랑 만남을 계속 지속 할수 있었던 거야. 토요일 특근 없을때마다 보는거지 
내가 출장이 있는 직업이라 계속 갔는데 누나가 어느날은 한번은 자기가 오고 싶다는거야요새 ktx가 겁나 빠르더라고. 난 차로 3시간 정도를 죽어라 가는데 ktx는 와 1시간 20분만에 오는거야아무튼 누나를 모시로 역으로 나갔어 . 우리 지역이 태어나서 첨이라고해서 맛있는것도 먹이고~드라이브도 하고 그랬다. 물론 드라이브 중간에 누나가 차에서 장난으로 내 ㅈㅈ쪽을 만지는거야"너 운전 잘하나 봐야겠다 ~ㅎㅎ" 이러면서 ㅋㅋㅋ 자기딴에는 애무하면 운전에 집중 못할까봐 그런거 같은데 난 아예 차들이 잘 안다니는 곳으로 가버렸어. 그다음은 뭐? 누나랑 나랑 차안에서 미친듯이 차를 흔들었다 ㅎㅎㅎ 태어나서 처음 카ㅅㅅ 해봣는데 생각보다 불편하더라 ....그냥 방잡고 편안하게 하는게 맘편하고 좋은거 같애 ㅎ 물론 관음증 노출증 있는 애들한테는 안성맞춤이겠지? 그날도 누나가 야간 빼고 온거라 같이 있게 됬다
근데 누나가 갑자기 내여친을 보고 싶다는거야 .솔찍히 안쫄리냐? 누나가 말한마디 잘못하면 X돼는데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누나가 애들 2명에 남편있지 내가 더 쫄리겠냐? 그냥 항상 보고싶다고 했다니까?ㅋㅋ누나도 자기 상황 알고 나도 그냥 즐기는거니까 우린 진짜로 불륜커플이였어 그러다가 저녁 8시쯤에 여친보고 나오라고하고 전부터 이누나에 대해 말했거든?유부녀고 안지 7년정도 되었다고하니까 별의심은 항상안하더라고누나 성격이 엄청 잘 친해지는 성격에 여친도 착한 성격의 소유자라서 금방 친해지고난 내 몸을 탐닉하는 여자 2명과 술을 먹게 되었어이게 ㅅㅅ보다 더 흥분돼 미치는지 알았어내 여친 와꾸도 누나 못지 않은데 ㄱㅅ은 꽉찬 A정도? 누나에 비해 엄청 작지 ㅎㅎㅎ그렇게 3이서 술을 먹는데 웃긴건 여자들은 화장실을 자주 가자나 우리가 룸쏘에서 먹었는데누나가 가면 여친가슴 만지면서 키스 여친이 화장실 가면 누나 가슴만지면서 키스진짜 내가 개쓰레기인건 맞지만 너무 흥분되더라
노래방도 갔지 . 여친이 노래방에서 잘 못놀아서 모니터 앞쪽에서 가사 보고 있으면누나랑 나랑 뒷스테이지에서 내가 한손으로 누나 엉덩이 ㅂㅈ쪽 존나 공략하면서 여친몰래 만지고 스치고 그러는게 너무 스릴있고 흥분되는거야거기다가 누나도 흥분되었는지 귓속말로 "나 하고싶어" 이러는데 미치겠는거야.노래방나와서 여친을 어떻게 보내지 (여친은 같은지역에 맨날 먹으니까) 궁리하고있는데우리가 놀다 나와보니 새벽 3시반이더라 대리 안잡힌다는 핑계하에 여친을 보내려고 하는데하...ㅅㅂ 눈치 깠나 택시 머하로 두대로 가냐고 같이 가자고 ~~~ 난 누나 방잡아주고 간다고 하는데 끝까지 같이 있는거야 여친뇬이 ㅠㅠ 우리 여친마마님이 그런다는에 어떻게해그렇게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누나가 그냥 3명이서 잠만 자자 ㅇㅈㄹ.............솔직히 나 쓰리플 한번도 안해봐서 상상은 해봤지만 ....할수 있겠냐.... 뽀록나면여친이랑 바로 ㅂㅂ2인데 내가 침대가 엄청 커서 침대에서 3명이서 자자고 .ㅋㅋㅋ 내가 가운데에서 자고 싶었거든와 여친뇬..눈치 빨라서 가운데에 누워서 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런 묘한 기분 첨일꺼야마누라보다 옆집 아줌마 몸이 궁금한지 알았어. 욕망의 대상이 바뀐거지 ㅋㅋㅋㅋ우린 저러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서로 바라만 보다가 잠들었어

아침에 일어나서 여친델다주고 나도 집가서쉰다고하고 바로 ㅁㅌ로 부리낳게 밟아서 갔지쌔근쌔근 잘도 자고 있더만....바로 꺠워서 ㅍㅍㅋㅅ했어 ㅋㅋㅋㅋ누나 왈 "아 진짜 너랑 하고 싶어 죽겠다고 빨리 나랑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 9시에 모텔이 떠나갈정도로 신음소리 내줬다. 일요일 아침에 고객들에게 닭울음소리로 알람을 준게 아니라 ㅅㅇ소리를 준거같다. 내가 여친과의 ㅅㅅ도 좋지만 누나가 좋은이유가 ㄸㄲㅅ까지 해주는 정성스런 ㅇㅁ와미친 ㅅㅇㅅㄹ 와........너희에게 진짜 들려주고 싶어 ....ㅅㅅ존나 하다가 12시 되서 해장국 먹고 차에서 딥키스 죤나 하다가 가슴만지다가 ㅎㅎ 아쉬움에 누날 보낸 적이 있어 ㅎㅎㅎ
이 썰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 지어야겟다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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