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경비원으로 일한 썰 3 > 썰게시판

2편 http://www.ttking.me.com/446743

여기서 일하면서 이 작은 헬조선에서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을 보게됨

 남자 + 남자 , 여자 + 여자 , 남자 + 남자 + 여자 , 여자 + 여자 + 남자 제일 후자가 부럽긴함  
마치 산악회마냥 부부동반으로 오는 경우도 있었음 우린 예약제로 진행되는데 나중에 친하게 된 삼촌이 있는데 자칭 사장님 오른팔 이 형님이 예약을 받는 형식인듯했다 
오피스텔은 5층까지 되있다 특이점은 2층인데 듣기로는 2층 뒷편에 뒷길로 연결된 비상구가 있다고 들었음 그말은 즉 2층이 Vip 라는 것이지 생각 할수록 기가막힌 구조 아니냐 ? 가끔 기자들이 온적도 있었는데 내가 봤을때 비밀 유지는 우리 사무실에 최고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첨단 인력들을 데리고 있는것 같음 아무튼 군대있을때 기획사 일하는 후임 놈의 구라같은 썰로만 듣던일이 실제로 눈앞에벌어지니 갈궜던 녀석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주고싶었다 하지만 난 말도 걸수 없는 찌꺼기 였기 때문에 슬쩍 쳐다봤는데 자기도 쪽팔리는줄은 아는지 
비오는날에도 선글라스를 끼고왔더라 사장님은 무슨일있으면 즉각 보고하고 기자들이 오면 바로 알려주라며 신신당부했음 부탁보다는 협박에 가까워 꼭 지키리라고 굳게 마음 먹었음 그와중에 한가인 닮은 그녀는 도도하게 내려와 사무실로 들어와서 나한테 잔소리를 퍼붇기 시작하는데 생각해보니 이얼굴로 모델이나 , 연예인하면 뜰것같은데 왜 여기서 일하는지 궁금했는데 친해지고나니 누나의 사정을 알게됬다 그래봤자 다 창녀인건 빼박이다 언제는 소라형님들이 오신적이있는데 전화로 자신들이 하는걸 찍어달라고 하셨다 실시간 ㅅㅅ를 눈앞에서 볼수있다니 너무 신박하여 허락을 맡고 올라갔더니 이미 한 누님과 형님 두번이서 신나게 하시고 있었다 애마부인 마냥 열심히 말을 타시면서 남은 형님이 허전하실까봐 입으로 쭈쭈바를 열심히 빨아 주시고 있었다 대단한건 격렬한 움직임에 숨이 모잘랐을텐데도 흐느끼면서 열성적으로 쭈쭈빠를 빨아주시는 누님은 정말 암캐의 모습이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30대 초반 쯤으로 보이는 그룹이였는데 샤워실에서 남은 누님이 걸어나오더니 날 보고서도 놀라지않고 " 한명 더 부른거야 ? " 이러면서 교태를 부리는데 전문가의 포스가 철철 넘치셨다 남자분들도 배불뚝 아저씨들이아니라 다부진 체격의 훈남들이였고 
누님분들도 운동을 하신듯 딱 잡힌 몸매와 반반한 얼굴이 신박했다 아무튼 나의 임무는 비디오 촬영이였기 때문에 한 형님이 지쳐 담배를 피러 베란다로 나가고 한형님이 지쳐 쓰러진 누님을 뒤로 박으면서 미친듯이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살이 부딪치는소리가 촥촥촥 ! 감겨 들려왔고 당하고 있는 누님 역시 목이 쉴정도로 ㅅㅇ소리를 토해내는데 나머지 누님의 컨트롤이 예사가 아니였다 당하고 있는 누님 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고 천천히 눈을 마주치면서 조련하기 시작하는데 최소 에버랜드 4년차 사육사와 가까웠다 " 기분이 어때 ? , 장난아니지 .. 더 짖어봐 " 등등 하면서 흥분을 멕시멈으로 올리자 당하는 누님은 몸을 가누지 못한체 자신이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이라는것을 표정으로 엄청나게 표현했다 그때 형님이 절정을 맞이한듯 폭팔을 예고했고 당하는 누님은 안된다며 소리치더니 순식간의 분위기가 강제적인 퍼포먼스로 변하면서 영화같이 절정을 맞이 했다 앞에 누님은 뺨을 때려가며 불난집에 부채질하듯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그들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는 보고있는 나조차 빠져들게 했고 형님의 절정과 함께 영화처럼 누님의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허벅지가 미친듯이 부르르 떨리는게 보였다 생에 첫 여성의 절정을 본 위대한 광경이 아닌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