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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 ㅈ큰 오빠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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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0 조회 5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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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8살인데 내가 알바를 하는곳에 커플(여자 20 남자 23)이있어 레스토랑같은곳이라 둘이 주방에서 ㅅㅅ도햇었다는데 누가봐도 구라라서 안믿었어 ㅋㅋㅋㅋ 
둘이 알콩달콩할땐 언제고 한번은 헤어졋나 분위기쌔하더라언니한테물어보니까 오빠가 질린다고 헤어지자했다는데딱보니 단물만 쏙빼먹고 버린거같아서 언니가짠했다
근데 이오빠 ㅈㅈ가 엉청커서 언니도 다잊어도 ㅈㅈ는못잊겟다곸ㅋㅋㅋ그렇게 분위기 쭉안좋다가 다음날 언니가 일쉬는날 일이터져버렷지 이 오빠가 밤에 연락이오는거야 보고싶다 뭐어쩌고저쩌고 나도 오빠ㅈ맛이 좀궁금하긴해서 나도라고 보냈다ㅋㅋ
다음날 오빠가 주방에서 일하는데 섹시해보이는거 안되겠다싶어서 탈의실가서 블라우스 단추좀풀어주고 화장고치고 머리이쁘게묶고 나가서 인사하고 일하고 잠깐 방으로 들어갓는데 오빠가오더니 옷똑바로입으라고 벗은건 좀잇다보자해서 코피팡팡됫다 
마감때 알바생들다가고 나도탈의실가서 옷갈아입으려고 하는데 밖에오빠가 기다리는거 생각나서 속옷만입고 누워서 오빠~ 불럿는데 오빠가 아니나다를까 문열더니 날 쑥들고 레스토랑 씨씨티비에 안보이는곳으로가서 테이블위에앉히고 키스존나하면서 ㅋㄹ 문지르는데 바로갈거같아서 바로박아달라했는데 오빠의 그 큰 ㅈㅈ를 본순간 오늘 내ㅂㅈ는 죽겟구나 했다 
바로 넣는데 첫경험때보다 3배아파서 언니가 왜그렇게 운지알겟더라공.. 첨엔 아프다가 허리돌리면서 너니깐 존나좋더라고 자세가불편해서 벽잡고 뒷치기하다가 오빠가 날안고 주방가서 하자고 씨씨티비 고장낫다고해서 주방까지 키스하면서 갔다 언니도 여기서 한거생각나서 야한표정짖고 신음 일본애들처럼 내줬다 오빠가 안으면서 해줬는데 힘진짜 좋드라.. 신랑감.. 
그렇게 ㅍㅍㅅㅅ하고 싸고 눈맞으면 또하고 지쳐서 일어나지도못하겠는데 누워있으면 오빠가 ㅂㅃ해주는데 물이많아서 바로 홍수나고 다시 삽입하고 그렇게 2시간은 한거같다 그리고 나도좀 글레같아서 그뒤로 오빠가 일할때 엉덩이만지고 ㅂㅈ만지면 미안하다고 하지말라는데 오빠도 얼탓는지 그언니랑 다시 사귀드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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