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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경험담)뚝섬유원지에서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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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8 조회 4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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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20대 중반임
틈틈히 게시판 뒤적거리다다 몇년전 기억떠올라서 끄적여봄
3년전쯤인가 좃문대한참다니고잇을때였지
그때 만나던 그녀의 자택이 서울이었고좃문대에서 학교를다니다 씨씨로 만나게됫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는 더더욱 혈기왕성한 나이여서그랫는지 몰라도 만나던 그녀에게 물불안가리고 앵기고그랫어
일화가몇개잇는데 그중에서 이번썰은 자동차썰이야
그때 학생이라는신분이엇지만 그랜x이라는 나름 나쁘지않은차량을 타고다니며 만나던 그녀와 차를타고 데이트를많이햇어
그러다 여름쯤이엇나하나 확실한건 비가 좃나오던날이엇엌ㅋㄱㅋㄱ
영화보고 뭐하고 하다가 날이어두워지고해서그만 집내려거주고 집가서 자야지 생각하고잇엇는데
그녀가 공원에서 주차하고 코피한잔하자고햇나? (내가그랫나? 정확한 기억은안남)뭐 아무튼 어찌어찌하다 커피를 사들고 한강 뚝유 주차장에가서 주차를하고 차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노닥노닥거렸징
노닥거리며 장난을치다보니 내가 그녀귀에다가 입김을호~~하며 불고 물고 뜯고. . ㅋㅋㄱㅋㅋ전부는아니겠지만 내가만났던 여성들은 귓쪽이 항상 공략포인트였엉. . .  왜그런지는 모른겟지만 귀가 참 . . . 좋아암튼

그러다보니 그녀가 어떻게하냐고. . .  막 달아오르더라고..그래서 나는 1초의고민도없이 조수석에의자를 최대한 뒤로밀치고 내가 운전석에서 낑낑거리며 조수석으로 넘어갓지그다음 내가 먼저조수석에 앉고 그녀의 얼굴이 나를 마주보는 방향으로 안게한뒤 . . . 뭐 그다음 부터는 니들다아는 그런스토리지
나는 그렇게 난생처음 차량에서 그녀와 일탈을 즐기고잇엇지
근데. . . 문제가 서울사는사람들은 뚝섬유원지가 어딘지알겠지만거기 공영주차장가면 차량들이 주차가항상되어잇어 조금이라고
내가갓을때는 두대인가??  시동꺼진체로 앞에 차가주차되어잇던건걸로기억하는데(주차는 되어잇엇지만 비도오고 차량에 사람이있을거라 전혀생각을못햇음..)  . . 열심히즐기고잇는데 . . . .갑자기 앞쪽에서 빨간불이 딱  비치는거야. . . .쉬방ㅜㅜ 앞에차가 시동걸면서 후미등이 비친거더라고
속으로 아그냥 제발가라. . . 생각하고있는데
정신나간아저씨가 비도오는데 우산까지쓰고 차에서 내리더라고..  왜 차에타잇엇는지는 아직도 . . .모름ㅋㅋㄱㅋ
그러면서 우산속에서 얼굴을빼꼬미. . . 내밀면서 내가타고있는 차량을 유심히 보더라고..ㅋㅋㅋㅋ좃당황해서. . . 그녀와 나는 황급히 정리. . .ㅋㅋㄱㅋㄱ(진짜 나는 그때 바지만 내리고있는상황이었고 그녀도마찬가지였는데,  그녀는 그냥 조수석 앞에 다시방 아래쪽에 공간으로 들어가고 나는 나의소중이를 내밀은체로   낑낑거리며 운전석으로 넘어갔던 기억이남..)
다행이라면 비가와서그런지 차량전체에 습기가찾엇거든ㅋㅋ(마치 타이타닉에서 차량씬처럼?)그래서 밖에서는 잘안보였을수도잇다..라며 위안을삼앗지. .
그렇게 습기때문에 보이지도않는 차량을 끌고 서둘러 유원지를 탈출했던...
그렇게 그녀는 통금시간때문에 자택으로 보내고나는 쓸쓸히 마무리를 못하고 집으로돌아왓던 기억이다
나는 몹시 건전하게 살앗다 생각하는 사람이라차에서 하다 걸린건 아마 평생 잊지못할것같다
뭐 글재주가없어서 대충 저런 내용이엇다
결론은. 공공장소에서는 적당히하자           .차에서하면 줫나 불편하니 그냥 집에서 해라               그래도 한번은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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