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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속초에서 만난 누나들 썰 2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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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5 조회 6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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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닮은누나랑 가치 엘베타고옴 

서로 말없이 내려갔다 그러고 주차장가서 담배꺼내서 서로 피고있었는데그누나가 아까 아이유닮았다그래서기분이 좋았다고 이야기하드라
그래서 아뭐 닮은걸 닮았다하지 뭐라하냐고말하다가 자기친구랑 뭐했냐고 물어보드라그래서 걍 바닷가가서 폭죽터트리며 이야기했다고 말하니까 그게끝??이러길래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이러니까자꾸 뭐했냐고 캐묻드라 여기서삘와가지고
왜요 누나도 해볼래요? 하니까 그냥처다보고있드라 그래서 걍달려들어서 ㅋㅅ함걍 순순히 받아주대?? 그래서 한술더떠 허벅지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쓰다듬은 다리들어서 내 허벅지에 걸치더라 그상태로 차뒷문열고 들어가서 ㅋㅅ 존나하면서 가슴 주무름 전누나보단 안컷지만 아담하니 좋았다 
ㄱㅅ좀 애무해주니까 ㅅㅇㅅㄹ가 장난없더라그러던중 너무더워서 다시 에어컨틀고 바로누나위에 올라가서 얼굴에 ㄱㅊ가져다대니바로 ㅅㅋㅅ해주더라 머리잡고 목구녕까지 넣으니까 켁켁 대더라 몬가 기분짜릿해서 계속함 한번하고 말사이니까 ㅎ
ㅅㅋㅅ받으면서 ㅆㅈ 도 간간히해주니까 물이흥건 정자세로 박으면서 ㅋㅅ하고 ㄱㅅ살짝살짝 이빨로 깨물어주니까 좋아 죽을라하더라그러다가 누나 배위에앉혀놓고 ㅇㅅㅅㅇ시킴 
이누나는 잘못하더라 열심히는함 내가답답해서 엉덩이잡고 크게 흔듬 그러다 더답답해져서 ㄷㅊㄱ 로 전환 존나 박고있는 찰라 자기 오줌나올꺼같다고하길래 극도의흥분상태라 뒷생각안하고 걍 싸라함 
그러더니 ㄱㅊ에서 느껴지는 뜨거운물 이 좀 기분좋드라 ㅋㅋㅋㅋㅋㅋ 많이는안싸고 조금 나오드라그러고있다가 신호와서 나 어따싸? 이러니까 안에싸래 헐...괜차나? 이러니까 자기오늘 안전한날이라고 그래서 이게왠 횡제냐이러고 안에다가 싸버림 ㅋㅋㅋㅋ다끝나고 현자타임와서 의자 만져보니 물이...하.... ㅡㅡ 기름넣고 받은휴지로 그거다닦고모자라서 편의점가서 휴지사서 깨끗이닦고 그누나랑 이야기좀더하다가 
번호 막이런이야기 나와서 아번호 드리는건 상관없는데 다다음달에 군대간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상관없데
너랑사귈맘없고 걍 연락이나 주고받으면서 사는데도 그리멀지안않으니 술이나 한잔하자드라 그래서 내친구맘에있는거아니였어요 ?? 이러니까 아 놀러왔는데 잘생긴애랑 해보고싶었다고 이상형은 곰같은사람이라더라?? 여기서 좀 듣자하니 기분 엿같아서 
나도걍 나중에한번더 먹어야겠단 생각으로 번호교환하고 방들어가서 씻고 잤다 ㅋㅋㅋ 다음날인나서 방뺄때보니까 옆방은 벌써방뺏더라 어제 새벽동안 그지랄해서운전 친구시키고 뒷자석가서 골아떨어짐 ㅋㅋㅋ그러고 그누나랑은 카톡간간히하다가입대 한달남기고 만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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