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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소개녀가 모텔로 유혹한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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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5 조회 4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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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개녀랑 오래가지는 않았는데

2달정도 사귀고 있을때쯤하루는 알바끝나고 친구들이랑 당구를치고있었음근데 전화가와서 보고싶다고 오라는거야내가 바이크를 좀 좋아해서 어려서부터탓어그래서 바이크타고 명동으로갔지 명동도착해서 어디냐고 전화하니 어디모텔이야 이래서 좋다구나 하구 알려준대로감 들어가니 ㅍㅌ랑 와이셔츠하나입구있드라내가 그런거좋다했거든 들어가자마자 바로 ㅍㅂㄱ했지 가까이가니 술냄새나서술먹었냐그러니까 그렇데 맨정신에 못할꺼같다고그러더니 키스를하고 씻고오래 걍하자니까 안된데서 ㄹㅇ 5분만에 씻고나왔지 그러고 침대로갔는데 자기팔을수갑으로 묶어놨더라맘대로하래 그말듣고 이성의끈걍놓음 ㅈㄲㅈ 꼬집고 물고빨고 돌리고하니까 밑에다젖어있는거야그러더니 안대를 씌워달래 안대씌우고 팔 머리위로올려놓고 ㅂㅃ해주니까 막 아 ~자기야너무좋아 이러는겨 ㅇㅁ 25분정도해주니까 얘가 미치겠는지 안대랑 수갑다풀어달래 다풀어주고 얘가 ㅇㄹ해주는데 겨드랑이부터 시작해서 쭉내려와서 ㅅㅋㅅ하다가 ㅂㄹ쪽ㅇㅁ해주는데 죽겠더라 근데 얘가 그 ㅂㄹ 쫌뒤쪽에 ㅈㄹㅅ 있자나 거기를 손으로누르고 돌리니까 와 미치겠는거 못참겠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잠만 이러더니 ㄸㄲㅅ를함 와 더럽다고하지말라고하니까 싫다고 할꺼래 놔뒀지와근데 당해본사람은 알꺼임 진짜 미쳐버림 정신놓게됨 그렇게 ㅋㅍㅇ 질질싸다가생수 머금고 ㅅㄲㅅ해주는게 너무좋아서 그거해달라함 얘가 웃더니 잠만 이러고 정수기에서 미지근한물이랑 얼음담근 차가운물을 받아오대? 쓰레기통이랑 그러더니 차가운물 머금고 하다가뱉더니 따듯한물머금고 ㅅㄲㅅ해주고 뱉고 이러는거임 와근데 차가운물로할때는 차가워서 경직된다그래야되나 어쨋든 몸에힘들어가게되고 따듯한물로할때는 반대로 몸이느슨해지는거임 이게 한 5번6번하니까 못참고 싸버림 진심 존나 허억 허억억거렸다 그러고 현자타임 오드라 5분정도 벙쪄있있다가 내가다시 ㅇㅁ해줌 원래 물이 많은지 밑에 손넣고 움직이면 찌걱찌걱 소리남 거기에 ㅎㅂ해가지고 바로 ㅅㅇ함 그러고 뒤로 돌려서 ㄷㅊㄱ하면서 손에 침묻혀서 ㄸㄱㅁ에 넣어봄 손가락 한마디들어갔는데 아프다고 빼라드라 그래서 다음을기약하며 집중했지 ㅍㅅㅌ하다가 힘들어서 좀느리게했거든
얘가 성에안찻는지 지가올라와서 하더라20살짜리가 돌리면 얼마나 돌렸겠어 이생각하는사람 있을텐데 여태 한여자중 탑3위안에듬유연성이지렁이급임 ㅅㅋ도좋았음 완전히 뺏다가찬찬히 넣으면서 허리돌리드라 속으로 우와했음그러고 좀더 ㅇㅅㅅㅇ로하다가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토끼의 속도로 ㅍㅅㅌ질하니 나올것같아서 나 싼다? 이러니까 나 입에다가 해줘 이러는거야 그래서 잘못들었나 ? 뭐지이래서 뭐라고 ?이러니까 아!입에 싸줘ㅠ ㅠ 이러는거야 그말듣자마자 신호오길래 입에다싸주고 먹진안더라 내새끼들 쓰레기통에 뱉고 ㄱㅊ깨끗하게 해준다고 ㅅㅋㅅ해주고 씻으러가더라 혼자 침대누워서 할렐루야 외쳤다 근데 그날은 몬가 한번하니까 진이빠져서 못하겠더라 걍둘이 껴안고 자다가 인나서 씻으면서 한번더하고 데이트하러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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