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호기심에 누나랑 ㄱㅊ한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성적 호기심에 누나랑 ㄱㅊ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4 조회 741회 댓글 0건

본문

2일째 밤이 됬었어.


근데 작은누나가 왠일로 만지지 않고 자는거야
사실 나는 그때 누나가 해주는게 먼지 몰랐어
그냥 누나가 만줘주니 기분이 이상하면서 좋았던거지..
나도 좀 졸려서 잘려고 옆으로 누었는데
끈나시 위로 젖꼭지가 튀어나와서
나도 모르게 손으로 맞졌지..
누난 가만히 있더라구.. 한 5분 만졌나?
그러다 잠이 들었지.. 다음날되서 알고보니
누나가 생리주기였던거야...
난 생리가 먼지도 모르고 걍 누나가 몸이 안좋은줄 알았지..
이제 집으로 가기전 마지막날이 누나가
생리가 끝나는 시점이였나바
누나랑 물놀이하고 누나먼저 씻으라고 말했는데 
누나가 같이 씻재
머 누나가 중학교 들어가기전엔 같이 자주
씻었던 기억이 있어 알았다고 했지
누나가 누어있을때 만져서 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그 나이또래에 비해 가슴이 큰편이였어.. 
왜냐하면 지금 누나가 속옷브랜드마다
사이즈 차이가 있지만 C ~ D 컵이거든...
누나 ㅂㅈ에 털이 보이는고야 많지는 않았어
나는 털이 중3때부터 나서 털이 하나도 없었지...
신기해서 만져보고 그랬지.. 우린 씻으면서 장난도치고
등도밀어주고.... 그러다 누난 내 꼬추를 만지막 거리더니
또 자위를 해주는거야....
평소에도 좋았지만 니들도 알지? 비누거품으로 
자위해주면 기분 개좆은거....
누나한테 "간지러우면서 기분이 이상해.. 근데
좋은거같아 누나 " 라고 하니까
자기것도 만지라고하데..
그래서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ㅂㅈ를 만져봤지...
느낌이 이상했어... 꼭 찢어져있는 살을 만지는느낌(사실 벌어져있으니 그게 그거 ㅋㅋ)
난 누나가 다쳐서 그렇게 된줄 알고 누나한테
다쳤냐고 물어보았는데.. 누난 웃으면서 
나보고 귀엽다고 뽀뽀하네 것두 내 입술에다...
물론 어렸을때 입술뽀뽀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게아니라... 키스...
내입에 혀를넣고 내이빨에 부딛히고 
내 입술을빨고.... 혀를 내밀어보라하더니
내 혀도 빨고.... 그러다 누나 신음소리가 커지더라...
그때 내 손가락을 세우더니 ㅂㅈ에 갓다대고
넣어달래.....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ㅂㅈ가 다쳐서 그리된줄알고
안되 상처 더 벌어지면 어떻해라고했지...
괜찮다고 빨리 넣어달라네...
손가락응 드뎌 누나 ㅂㅈ에 넣었는데.. 그 느낌이...
뜨겁고 미끌거리고 뻘건살이 만져지니 
느낌이상해서 으.. 누나 느낌 이상해
만지기싫다했지..
그랬더니 내 ㅈㅈ를 꽉 움켜지면서 안들으면 
혼내킨다고해서 계속 쑤셔버렸지...
누나의 신음소리가 너무 커진거야..
알다싶이 화장실은 울리자나
그러니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거지
난 누나가 아픈줄만알고 누나 아프지말라고
울었던거같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밤에
누나가 자위해주다가 입으로 해주까? 그러는거야
난 응 머를?? 그렇다 .... 사까시였다..
이번엔 비누거품으로 했을때보다도 더 짜릿했다.
누나의 입속은 뜨겁고 ... 부드럽고 ...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기분이였다...
그렇게 사까시를 10분넘게 받았던거같다..
누나도 입으로 하는거 처음이라고 하더라...
사실 나중에 안 일인데... 누난 첫생리하고나서
성에 눈을떳다고했다... 잡지책이나 에로물로
이론을 키웠다고하더라... 
암튼 이래저래 우린 서로의 성기를 만져주다 1년이 지나
난 중2때 성에 완전히 개방되어 섹스란걸 알았다.
누난 여고에 입학했고 난 여전히 중딩으로 누나와의
근친관계를 남들모르게 즐겼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포르노를 친구한테서 빌려와따
나는 에로물은 누나와 몰래 봤어도 포르노는 중2때
처음본거다...
난 충격에 빠져따... 너무나 큰 좆이 여자의 ㅂㅈ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걸보니 일단 좆 크기에 놀라고
여자 ㅂㅈ의대해 한번더 놀랐다...
서양여배우는 뻑미~ 오쉣~뻑~뻑미 를 외치며 
나의 ㅈㅈ를 자극시켰다... 
단단해진 나의 ㅈㅈ는 반바지를 뚫을듯이 텐트를 친것이다..
누나도 흥분했는지 내 바지를 벗기더니 한손은 
내 좆을잡고 다른한손은 자기 가슴을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누나가 ㅂㅈ에 넣어보라고하네...
난 정상위 자세에서 넣을려고하니 좆이 안들어가더라고...
야동에서 그냥 찔러 넣듯이 안되더라
처음이니까 방법를 몰랐던거지... 그냥 쑤시면 들어가는줄 알고
막넣었는데 거기아니라고 ㅋㅋㅋㅋ
계속 시도하다 안되서 누나가 내 위로 올라가 넣을려고 하네
근데 누나도 처음이라 긴장했는지 잘 안들어가네...
대가리만 살짝 들어갔는데 누나 아파 죽을라고하네
손가락으로 넣었을땐 잘 들어갔는데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내 ㅈㅈ였지만 그래도 손가락보단
커서 그런지 아프다고하네...
결국 좆대가리만 실짝 넣은채 야동에서 하듯 
누나가 흉내내는데 지금생각하면 졸라 어설펏지 ㅋㅋ
아직 다 들어가지않는 좆에다가 할려니 쾌감은 없고
아프기만하고 ㅋㅋ 
20분정도 글케하다가 도저히 아파서 못하겟다고 빼더라.... 
그리고 누나가 앞으론 그냥 손가락으로만 하자고 하더라...
우린 그렇게 지내면서 난 중3이되고 누난 고2가 됬지..
드디어 중3때 몽정을해 처음 좃물이 느껴봐따..
그 이후로 누나가 사까시해주면 좆물을 발사대따..
누나도 처음 맛보더니 처음엔 아무맛도 안난다고하다
어쩔땐 비리다고하고.. 또 어쩔땐 달콤하다고 하더라
고2가 된 누나의 몸은 정말 아름다웠다..
비컵인데 꽉찬 비컵... 시컵도 맞는다고 하더라..
여름방학이 되고 누나는 방학때도 학교를 갔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평소때보다 일찍마치고
집에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