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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크림으로 마누라 떡실신 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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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2 조회 4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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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딩인이다. 


운동은 숨쉬기 주말 사회인 야구외엔 안한다. 
술 일주일에 소주 서너병, 담배는 하루 10개피 핀다.
조루가 온건 결혼하고 애 낳고 섹스리스로 2년정도 지난후 부터 왔다.
애좀 키워놓고 다시 행복한 성생활을 즐기고자 했는대 
어느새 내 고추가 3분 아니 어쩔땐 2분을 못 버티고 질질 싸버리기 쉽상이고
하....마누라는 별 불만없었는대 언제부턴가
병원가보라고 졸라 잔소리 하기 시작했다
그게 한 6개월 전 일꺼다. 12월31일 
애들 재워놓고 신년맞이 떡치다 질질 흘려서
마누라 잔소리가 기억에 남아 있거든
어찌어찌 버티다 병원갈 용기는 안나고 하다봄
다시 좋아지겠지 했는대 ㅅㅂ 그대로 더라
그래서 인터넷으로 호기심에 귀두 얼려버리는
독일제 조루크림을 샀는대 금욜 오전에 사무실에서 받았다. 
토욜 부푼 기대감으로 애들 재우고 곱창전골 포장해와서 마누라랑
소주 세병 카스 두병 마시고 준비를 했다
마누라 먼저 씻으러 간사이 좆대가리에 저넘을 짜서 문대기 시작.
대가리가 너무 차가워 지는게 아니겠냐 ㅎㅎ
후기를 보니 5분간 방치 했다가 씻어내라 하길래 난 함더 짜서 귀두에 마사지 하고 10분을 얼렸다. 
야구 하이라이트 보고 있는대 마눌이 다 씻고 원피스 잠옷을 입고 나오드라
순간 도드라진 마눌 꼭지를 보니 불끈
근데 마누라 왈
"건들지 말고 그냥 자자 응?"
ㅜㅜ 그렇다 내 조루땜시 마눌도 잠자리를
만족하지 못하고 언제부턴가 옆에 누워 젖좀 만지고 팬티에 손만 넣어도 싫다고 
병원이나 가라고 하던 그 잔소리 오늘은 좀 다르겠지
하는 마음에 나 병원갔다 왔어 약 처방 받았어
했더니 "퍽이나? 용기나 있고?" 하길래
진짜라고 씻고오께 하곤 후딱 씻고 옆에 누웠다. 
중간과정은 다 생략하고 꼽고 난 이후만 썰을 풀면. 
10분 귀두얼리고 그위에 롱러브 콘동을 끼었더니 
ㅅㅂ 이건 내 잦이가 나무막대 마냥 감각이 없는거 아니겠냐 ㅎㅎㅎ
평소 정상위시 배끼리 살 부닥치는 쩍쩍소리가 안났는대 (금방 싸니깐 내 나름 조절법)
토욜은 ㅅㅂ 자신감과 함께 쩍쩍쩍쩍쩍
펌핑이 연애때 마냥 마구마구 비비고 돌리고 맘먹은대로 되더라
"어? 이상한대? 진짜 너 약 먹었나보네"
ㅋㅋㅋ ㅅㅂ 그 소리에 자신감이 급상승
팔로 다리 끌어앉고 더 깊숙이 넣고 신나게 흔들어대는대 
"시끄러 애들 깨겠다. 오늘 왜 이래~ 하앜"
근데 그 시간이 5분 지났나;; 슬슬 오드라
좃대가리에 나 곧 지린다 신호가 딱! 오는게 아니겠냐 ㅜㅜ 
그래서 잠시 빼고 체위 바꾸지고 하면서 똥꾸녁에 힘을 빡주고
붕알을 잡아 당겨서 1차 위기를 넘깄다
2차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대 내가 원래
조루가 없을때도 여성상위에 제일 약했었다
마눌이 올라가서 흔들어대면 조루가 없던때도 신호가 너무 빨리와서 꼭 싸기직전 마지막 체위로 썼었는대 
아마 정상위 말고 여성상위는 2년만에 하는게 아닌가 싶더라.
그렇게 놀다 시간을 보니 한 10분 했는대
빨리 싸라더라 덮다고 마른다고
하....고작 10분이지만 이 얼마만에 듣던 소린지 
"아 그래? 알았어 싸께" 하곤
쌀려는대 안나온다 ;;; 좆이 흐물흐물
해지더니 오뎅 불은거  마냥 축 처지기 시작
쌀라해도 안나와서 결국 마눌이 손으로 
흔들어 빼줬다 
아무래도 2회 10분 얼리는거 보다
메뉴얼 대로 1호 5분이 딱인거 같다
조루게이들아 병원가서 프릴리지 처방받기전
저넘 함 문대봐라 나름 씹조루인 나같은 놈한테도 효과가 있긴 있다
하....오늘도 마누라가 일찍 들어오라고 문자가 와있다
오늘은 떡실신 한번 시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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