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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베에서 신문배달원과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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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0 조회 6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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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칠흙같은 어둠의 새벽이었다..

열대야가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의 아파트에는 에어콘이 없는 관계로 창문을 모조리 열어놓고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며칠동안은 제법 얌전하게 잠옷을 갖추어 입고 잤으나 이제는 나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ㅂㅈ와 ㅂㅈ털 

그리고 가끔씩 찔끔거리는 ㅂㅈ물을 아랑곳하지 않고 완전히 홀랑 벗고 잔다. 

처음엔 누가 보는 것 같고, 신경이 쓰여서 간단한 이불이라도 덮고 잤는데 이제는 홀랑 벗고 자는 것이 익숙해져서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너무 편안하다. 

언제나 퇴근하여 집에오면 맨먼저 옷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샤워를 하고나서 선풍기로 ㅂㅈ와 ㅂㅈ털을 말리고는 

그대로 홀랑 벗고 생활한다. 

식사는 물론이고 식사후 집안청소, TV시청, 비디오 보기 등 모든 것을 나체로 행하고 땀이나면 

그대로 샤워하니 거추장스러운 것이 없어 너무 편하다. 

어떤 때는 잠깐 비디오 테이프를 빌리러 외출을 하고자 문을 열고 나가다가 나체임을 확인하고 다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벗고 생활하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옷 입는 것이 너무 불편할 정도이다. 

아직도 나의 ㅂㅈ는 어제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ㅂㅈ물과 그넘의 ㅈㅈ물이 범벅이되어 약간은 흘러 나오고 

나머지는 일어서는 순간에 울컥하고 쏟아진다. 

벗어던진 팬티로 ㅂㅈ의 앞쪽과 안쪽까지 대충 닦아내니 더 이상 물이 흐르지 않아 걸어다닐만 했다. 

그러나 ㅂㅈ는 아직도 얼얼한 것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 좀 불편했다. 

베란다 쪽으로 걸어가서 ㅂㅈ를 벌리고 새벽의 시원한 바람을 ㅂㅈ에 넣으니 너무 상쾌했다. 

ㅂㅈ와 ㅂㅈ털이 금방 뽀송뽀송 해지면서 바람에 ㅂㅈ털이 휘날렸다. 

주변의 다른 동들을 살펴보니 불이켜진 집이 한집도 없고 그야말로 적막과 어둠만이 존재하였다. 

오로지 나의 아파트 거실만이 환하게 불이 켜져 있었다. 

아마도 다른 동에서 나의 거실을 본다면 나의 나체는 물론이고 잘하면 갈라진 나의 ㅂㅈ살과 ㅂㅈ털까지도 보일 것 같았다. 

우람한 ㅈㅈ를 가진 녀석이 당장 이쪽으로 뛰어와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와서 

나의 ㅂㅈ에 뜨끈한 밤꽃냄새의 정액을 뿌려주고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상상을 하며 환하게 불켜진 거실에서 전신거울을 이용해 나의 쭉쭉빵빵한 몸매와 늘 ㅂㅈ물이 넘쳐나는 ㅂㅈ를 감상하고 있노라니 이상하게 흥분이 밀려왔다. 

자세를 좀 숙이고 양손을 이용해 ㅂㅈ를 벌려보니 벌써 흥건하게 ㅂㅈ물이 생성되어 흐르고 있었다. 

이대로는 도저히 다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대로 밖으로 뛰어나가 시원한 바람을 쐬며 한껏 흥분된 ㅂㅈ로 육중한 ㅈㅈ를 실컷 먹어보고 싶었다.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문을 열고 나와 엘리베이터에 올라 사방에서 비춰지는 완벽한 나의 몸을 감상하며 

흥분에 젖어들며 1층에서 내렸다. 예상대로 아무도 없었다. 

그저 경비실에만 불이 켜져있고 경비는 완전히 골아 떨어져 앞으로 지나가도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 

한참을 바람을 쐬며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며 ㅂ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인기척이 있어 자세히 보니 

전혀 필요없는 우유배달 아줌마 였다. 

홀딱벗은 나체로 전혀 거리낌없이 우유배달 아주머니를 지나쳐가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한동안 제자리에 서서 멀어져가는 나의 뽀얀 엉덩이 실룩거리며 사라지는 뒷모습만 지켜보았다.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엉덩이를 더욱더 요란하게 흔들어대며 계속 걸었다. 

나체로 한동안 걸었더니 한기가 느껴졌다. 

벤치에 앉으니 차가운 이슬이 ㅂㅈ에 접촉되며 야릇하게 쾌감이 밀려왔다. 

한동안 누워있다가 일어서서 다시 걸었다. 

그때 앞을 보니 신문배달 소년이 이쪽으로 오고 있었다. 

짧은 머리에 반바지 차림의 건장한 녀석 이었다. 얼른 방향을 우리집쪽으로 향하여 걸었다. 

이녀석이 나의 홀딱벗은 쭉쭉빵빵한 몸매와 유난히 커서 걸을때마다 터질 듯이 좌우로 실룩거리는 

달덩이 같은 허연 엉덩이를 잘 볼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윽고 이녀석이 속도를 가하여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손을대며 신음소리를 내며 한껏 부풀어오르는 ㅈㅈ를 제어하며 날 따라왔다. 

빠른 걸음으로 엘리베이터에 오르니 이넘이 잽싸게 들어오며 곧바로 반바지를 벗어던지고 

터질 것 처럼 부풀어오른 ㅈㅈ로 나의 촉촉한 ㅂㅈ를 공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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