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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여자과장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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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0 조회 5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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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시절 난 대리엿고 내위에 상사로 여자과장 한명 있었음 


내에서 여자중에 가장 빨리 승진하고 그만큼 능력있고 도도하고,다혈질에 존나 빡샌년임 
말이 나보다 상사지 나랑 동갑뻘이엿음 ㅅㅂ
암튼 지각할때마다 졷나깨지더라고 그래도 몸매는 훌륭하고 얼굴도 이뻐서 한번 해볼라하는새끼들이 이만저만아님 
어쨋든 그날회의들가는데 윗선에서 나랑 과장이랑 오늘 거래처 간부들이랑 협상보라고 나랑 과장만 믿는다며 존나 부담주는거 
그날저녁에 거래처간부들 만남서 저녁먹으면서 협상하자캄 
근데 이년이 사무실에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천상여자인거ㅋㅋㅋ
식사마치고 과장이 2차로 가라오케가자캄 
암튼 과장이 술을 과하게 마셧는지 도중에 뻗었음 
간부들한테 확답도 못듣고 낼 위에서 졷나 깨질생각에 졷됫단생각밖에 안듬 
암튼 과장대꼬 나오는데 술취해서 그런지 졷나 앵기더라고 
도저히 부축하고 다닐수가없어서 근처모텔방잡고 들어감 
가자마자 침대에 눕혓는데 몸이 불편햇는지 몸을 비트는데 치마가 올라가고 팬티만 보이더라고 하아...
이걸 어떡하나 생각중이엿는데 바로 부장한테 전화오고 과장보고 왜전화안받냐며 노발대발하더라 
사정설명하니 술을 얼마나 마셧길래 그러냐고 암튼 메모한장쓰고 집와서 맥주한잔하고 담날출근하는데 
과장부장한테 졷나 깨지고있더라 
암튼 부장이 재협상을위한 계획쓰라길래 업무끝나고 바로 과장이랑 야근모드 들어감 
과장이 어제 무리를 졷나해서 그런지 피곤해하더라고 내가 힘내라고 안마해준다더니 처음엔 괜찮다며 거부하더니 
갈수록 내손길에 몸을 맡기는듯 하더라고 등눌러주는데 브라끈때문에 진짜ㅋㅋ
어깨 등 그담 허리뒤쪽도 살살 만지면서 해주는데 과장 입에서살짝살짝 새어나오는 신음이 미치겟더라고 
이때부터는 나도 내몸을 본능에 맡김 즉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자 이소리지 
아무소리없이 가슴을 덥썩 만지는데 과장이 살짝 움찔하더니 내손길에 맡기더라고 이 요망한년 
이때부턴 나도 과감하게 만져야겟다 생각하고 이곳저곳 만지자 과장이 휙 돌아서 내 ㅈㅈ를 만지는 와ㅋㅋㅋ
나도 개꼴려서 바로 스커트올리고 책상에 뒤치기 시전함 
자기입으로 신음새는걸 막는데 더 꼴리더라고 그간에 혼낫던거 생각나서 더열심히 박았고 
아무도없는 사무실에서 과장을 정복했다는게 기분짜릿하더라 
그날 ㅅㅅ후 담날부터 비밀리에 사내커플이 됫지 
야근때 탕비실서 커피타던 과장 뒤로가 셔츠안으로가슴이랑 소중이 만지작하다 바로 박아버리고 
여자화장실서 변기위서하고ㅋㅋ 회사그만두고도 내자취방에 불러 한판하고 
몇달뒤에 헤어졋는데 지금도 잘지내고있겠지?
회사생각나면 ㅅㅅ한거밖에 생각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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