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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ㄲㅅ만 받으려다 여친 홍콩보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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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9 조회 3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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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2년넘게 사귀긴 했지만 여자친구가 아직 어리고 겁도많고 그래서 ㅅㅅ를 안하는것도있지만 

여자친구가 질건조증있어서 못하는것도있음.

무튼 내가 일때문에 많이 못만났는데 오랜만에 여자친구를 4일동안만날수있게되서 여친이랑 4일내내 데이트하고 놀았음.
첫날만났을때 데이트하고 나는 여느때처럼 윤활제챙겨서 여친이랑 ㅅㅅ를 했지. 근데 아무리 윤활제써도 여친이 건조증때문에 아파하는거임. 시간지나면 덜아파하긴했지만 자세를 조금이라도 바꾼다거나 약간의 변화가있으면 너무아파하는거임. 그리고 그날은 ㅋㄷ도 얇은걸안써서 느낌이 없는거임. 그래서 그냥 손으로 사정하고 끝냄.
둘째날은 여친한테 ㅂㅈ쪽 아픈거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아직부어있고 앉을때마다 아프다는거임. 그리고 나도 피곤하기도해서 그냥 자기만하자고함.
참고로 질건조증증상이 관계후에 통증이 심하고 붓고 예민해짐. 그리고 윤활제없으면 삽입조차못함.
그리고 셋째날이 되었음. 여친이랑 데이트하다가 ㅁㅌ가서 쉬자고했음. 너무덥기도하고 할것도 딱히없고 짐도많아서 겸사겸사해서 간거. 무튼 ㅁㅌ가서 쉬는데 몸은 너무 피곤한데ㅅㅅ가 하고싶은거임. 그래서 여친한테 오늘은 ㅅㅅ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아플것같다고 무섭다고그러는거임. 그래도 여친이 나랑 오랜만에만나고 미안해서그런지 몰라도 입으로라도 해주겠다는거임. 처음엔 ㅅㄲㅅ할바엔 그냥 ㅅㅅ하자고 했다가 여친이 간절하게 쳐다보길래 알겠다고하고 ㅅㄲㅅ받음. 대신 조건이 있었는데 그 조건이 그전까지 여자친구가 ㅅㄲㅅ를 해줘도 스킬이 부족해서 내가 어딜자극해주고 어떻게해줘라고 말하거나 아님 내가직접사정해서 끝냈는데 이번만큼은 내가 아무것도안하고 너혼자힘으로 날 사정시켜달라고 했음.
무튼 여친이 알겠다하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잘못하는거임. 그러다 십분지나고 내가쌀것같지않아서 그냥 손으로 ㄸㄸㅇ쳐달라했음. 근데 침을 많이 뭍혀나서 그런지 그 찹찹찹?하는 소리가 나는거. 솔직히 그 소리가 엄청 야하고 자극적임. 여친도 나도 그소리에 흥분되서 여친팬티빼고 다벗기고 ㄱㅅ애무하고 ㅍㅍㅋ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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