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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클럽 흑마랑 ㅅㅅ한 썰 2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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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8 조회 5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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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 http://www.ttking.me.com/453031

글래머흑마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춤추는 사이에, 내 키보다 조금 작은 모델흑인마이 내 뒤에서 얼굴을 들이밀더니...

ㅈㄴ 섹시하게 뭐라고뭐라고 하더라~ (솔직히 음악이 커서 뭐라는 지는 잘 못들었음)그런데 약간 바람도 불고 신음소리도 내는거 같고 ㅎㅎ 그러면서 등 뒤에 쫙 달라붙는데.. 가슴이 등에 닿는게 느껴졌음~그리고 몰랐는데 모델흑인은 노브라더라고!(나는 그 당시 더워서 얇은 반팔티 하나 입고 있었고, 모델흑마도 무슨 실크같이 부드러운 원피스입고 있었음)그런데 모델흑마 옷이 얇아서 그런지 유두가 등에 바로 느껴지더라~ 아무튼 친구1과 논의끝에 이 둘을 데리고 나가기로 했지~아니 근데 이게 왠걸 글래머흑마랑 모델흑마 둘이 친구더라고, 어쩐지 같이 오더라니~아프리카 그 지역은 거기 클럽 왜에는 따로 술마실 곳이 없다.그래서 대게 클럽에서 나가자고 하면 바로 모텔로 가자는 말로 통용된다. 그런데 젠장 그날따라 운수가 없는지.. 평소 우리가 가던 숙소가 있었는데 문이 잠겨있더라ㅜ사실 모텔 자체가 잘 없기 때문에 우리도 거기 말고는 아는 숙소가 없었다.(그래서 물론 혼자가서 차에서 한적도 있음ㅋㅋ)넷이서 난감해하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생각하다가 자기네 집으로 가자는거다.솔직히 그때는 발정나서 그냥 ㅅㅅ할 생각에 무조건 콜하고 운전대를 다시 잡았다. 진짜 어딘지도 모르는 길로.. (심지어 그 당시에는 구글맵이나 네비게이션 따위도 잘 안 돼있었음)그렇게 20분정도 더 간거 갔다.진짜 우리가 사는동네랑은 완전 다른 허름한 건물들 앞에 차를 세우더라.차에서 내리는데 완전 폐교에 들어가는 줄 알았다.그 건물 입구에 어떤 남자랑 눈빛을 주고 받더니 올라가더라..우리는 그때부터.. 아 ㅅㅂ 뭔가 불안한데 이러면서, 일단은 따라올라갔다. 2층에 한방에 들어가니.. 진짜 생전 처음보는 집이었다.인간이 이런데 살수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그 원룸같은 방에 둘이 산다고 하더라.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하더니 친구1과 글래머흑마는 나가고, 나랑 모델흑마만 둘이 남았다. 그러자 모델흑마는 침대라고 할 수도 없는 곳에 앉으라고 하더니, 원피스를 입은채로 ㅍㅌ만 내리는 것이었다.그리고는 그 팬티를 내 얼굴에 던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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