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 청순한 회사 여직원 먹은 썰 1 > 썰게시판

내가 회사에 들어간지 3년차가 되었을 무렵, 나는 나름 여직원들을 많이 아는 짬밥이 되었다.

신입때부터 이런저런 잡일을 하다보니, 회사에 사무여직원들에게 물어보거나 부탁할 일이 많았음.사무여직원은 주로 문서작업이나 커피타기, 잔심부름, 아재농담들어주기, 얼굴마담 등의 일을 한다.
그런데 많은 여직원들 중 유독 한 여직원에게 물어볼일이 많아서 친해지게 됨처음엔 찾아가다가 나중엔 귀찮아서 카톡으로 물어보고 하게 됐음ㅋㅋ그러다가 내가 도와준거 고맙다고 밥을 사주겠다고 하니 좋단다
평일에 일을 마치고 우리는 회사 주차장에서 만났다.내가 차가 있었기 때문에 차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었음.여직원은 키는 164~5정도에 ㅅㄱ는 B(?)정도 였고, 엄청 순종적이고 착한 스타일이었다.하지만 착한 얼굴과는 다르게 옷은 섹시했음ㅋㅋ 주로 블라우스에 딱 붙는 H라인 스커트를 입음
그렇게 그날 저녁을 먹으러 가서 우리는 소주를 한잔 기울이기 시작했다.뭐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여직원은 남자친구가 있었고, 남자친구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지.들어보니 아주 가관이더라
남자는 여자가 연락안되거나 뭐 좀만 잘못하면, 막 화내고 소리지르고 물건 집어던진다고..그래서 헤어지랬더니, 자기는 못 헤어지겠단다;; (이건 착한건지 멍청한건지)그렇게 자기 신세 한탄하면서, 지 혼자 술 엄청 퍼먹더라
결국 꽐라되서 뻗음 ㅡ0ㅡ 찌게 국물에 진짜 머리담그고 있었음;;술집이 3층이었는데.. 업어서 차까지 오느라 죽는줄 알았다ㅠ진짜 시체처럼 뻗으면 여자도 개무겁다 흑흑..이년이 딱붙는 H스커트 입어서, 업힌 상태로 다리 잡기도 힘들어서 치마가 거의 엉덩이까지 올라가 있었음.하지만 그땐 뭐 사람이 쳐다보든 말든 내 알바냐~ ㅅㅂ 난 무거워 죽겠는데ㅜㅜ
아무튼 여차여차 내차에 데려왔는데.. 아 올라간 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 사이로 ㅂㄹ 보이는데.. 엄청 꼴렸음 ㅋㅋ솔직히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ㅋㅅ하고 블라우스 단추 풀르고 ㅅㄱ를 만지기 시작했다.여직원은 "음~ 음..."거리면서도 혓바닥을 굴리면서 ㅋㅅ를 같이 하기 시작했음. (술이 취해도 ㅋㅅ는 본능적으로 하는듯)
그리고 나는 참을 수 없어서 그냥 ㅂㄹ를 아래로 내리고 ㅈㄲㅈ를 빨기 시작했고,그러니 여직원은 "아흥~ 오빠.. 아 오빠아~" 하면서 ㅅㅇ하기 시작했음.솔직히 여기서 할 수 없는 걸 알았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나는 다리를 벌리게 만들고, 바로 ㅂㅈ 로 향했다.ㅍㅌ를 옆으로 살짝 치우고는 ㅋㄹ따윈 무시하고 ㅂㅈ로 직행했지역시나 이미 젖어 있었고, 난 손가락을 ㅂㅈ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음.
여직원은 "으으으으~ 으흐흐" 이정도로 ㅅㅇ하면서, 내 머리와 어깨를 꽉 잡았다.난 그때 ㅅㅈ하면서 ㅈㄲㅈ를 빠느라 정신없었음ㅋㅋ그런데 갑자기 그때 창밖으로 검은 그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