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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와 애보는 앞에서 붕가붕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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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5 조회 3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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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년전...

이 돌싱 누나랑은 정말 딱 보름 사귀다가 헤어졌던걸로 기억한다왜 헤어졌냐면 그냥 마음이 안생긴데ㅋㅋㅋ9살차이라서 그런가 수퍽ㅋㅋㅋ
만나면 꽁냥 꽁냥 데이트만 하다가 갑자기 그 누나의 충격적인 이별통보에 나도 울고 내 손도 울었던 기억이 난다.그렇게 찌질이새끼처럼 맨날 밤낮없이 쳐 울기만하다가 용기를 내서 누나한테 다시 연락을 했다.
"누나 괜찮으면 저녁 밥이나 먹어요" 라고 보내니"그래 좋아" 라고 오드랔ㅋㅋ쥰내 어이가 없던게 마음이 안생긴다면서밥먹자니깐 또 쳐 나옴ㅋㅋㅋ그렇게 만났는데 뒤에 애가 타고 있드라참고로 그 누나는 8살 딸 하나 6살 아들 하나 있음그 중 6살 아들이 타고 있드라ㅋㅋㅋ그래서 " 아... 진짜 그냥 저녁만 먹으러 왔나보네..." 생각이 들더라ㅋㅋㅋ사실 사귀면서도 내 방에서 하고 누나 집에서 하고 했었거든ㅋㅋㅋ
그래서 난 실망만 한 채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했지 그냥 병든 닭새끼마냥...그렇게 먹고 있는데 대뜸 누나가 하는 말이"왜... 맛없어...?" 라고 하드라그래서 난 그냥 아니에요... 맛있어요 라고 했고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친 후 집으로 가는 길에 이젠 진짜 끝인가보다 그냥 놔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 앞에 도착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그냥 아름답게 끝내려고 생각했다.아... 이렇게 그냥 헤어지나 보다 생각이 드는 찰나뒤를 돌아보니 아들 놈이 자고 있드라ㅋㅋㅋ그래서 난 생각했지아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다.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했고 그 상황에서 누나를 보니누나도 두 볼이 유독 발그레 해져있드라차 안이고 아들도 자고 있고 둘만의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 되서 그런가... 조금은 흥분했음을 느꼈다.
그렇게 난 누나를 풀린 눈으로 지긋이 바라보며목소리를 내리 깔고 누나의 이름을 불렀다.
ㅇㅇ아...부르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누나는 내 입술로 돌진했다.역시 많이 굶어서 그랬나봐ㅋㅋㅋ
그렇게 우리 둘은 누나의 아들이 뒤에서자고있음을 망각한 채 ㅍㅍㅋㅅ를 해대기 시작했다.
누나는 엄청 달아올랐는지 ㅋㅅ만으로도숨소리가 엄청 거칠어지고몸이 조금씩 떨려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 손은 자연스럽게누나의 갓슴으로 향했다.브으라위로 ㄱㅅ을 주무르며누나를 보니 누난 가까스로 ㅅ음을참는게 눈에 보였다.
누나의 ㄱㅅ은 중간B였던것 같다.암튼 그렇게 우린 서로의 몸을탐닉하기 시작했다.먼저는 내가 운전석을 제껴서그 다음으로는 누나가 내 위로 와서...
운전석을 제껴서 누나의 이곳 저곳을만지다가 내 손이 도착한곳은누나의 ㅂㅈ였다.
엄청 흥분해서 그런지ㅍㅌ도 축축하고 바지도 축축하고ㅂㅈ는 손가락 넣다 뺐다 할때마다소리가 아주 찰지드라 미치는줄 알았다.
위에서 바라보는 누나는 정말 이뻤다.진짜 너무 이뻐서 결혼하고 싶을 정도??근데 이 누나가 또 조임도 장난이 아니다.
암튼 그렇게 ㅆㅈ을 하면서 누날 보는데누난 아예 검지 중지를 입으로 꽉 깨물고ㅅㅇ을 참드라ㅎㅎㅎ그 모습이 어찌나 꼴리든지...
그렇게 ㅇㅁ가 끝나고이번엔 누나가 내 쪽으로 아예 넘어왔다넘어와서 의자 최대한 뒤로 빼고내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드라와 그때 진짜 천국을 본듯하다.왠 뱀혀가 내껄 감싸는데.... 와...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감촉...
그렇게 누나가 내 소중이를 괴롭히는데뒤에서 갑자기 인기척이 들렸다.
그렇다 올게 온거지아들 놈이 일어나지는 않고뒤척이드라ㅋㅋㅋㅋㅋ다행이었다 진짜....
암튼 누난 그거에 더 ㅎㅂ했는지누나 바지를 벗고 이내 내 바지를 벗기더니위로 올라타드라
그러고선 바로 본 게임 들어가는데와... 내 소중이를 누나 ㅂㅈ에 비비는데소리가 진짜 ㅈ되드라....와.... 쥰내 ㅎㅂ되는 소리임 진짜ㅋㅋㅋ
그렇게 비비다가 내 소중이는누나의 ㅂㅈ와 합체 했고우린 그렇게 새벽 2시에엄청난 ㅍㅍㅅㅅ를 했다.
그렇게 하면서 보니깐 차 유리에는 성에가껴서밖에서도 안보이고 안에서도 안보이는그런 상태가 되었다.
난 열심히 누나에게 ㅍㅅㅌ질을 해댔고누난 조그마한 소리로 아흑...아흑... 어떡해...너무 좋아... 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그렇게 나도 절정에 이르러서누나... 나 쌀것 같아... 라고 말하니그냥 안에다 싸란다ㅋㅋㅋㅋ
노콘에 ㅈ싸에....ㅋㅋㅋㅋ그렇게 난 누나의 안에다나의 소중한 씨앗들을 흩뿌러 줬고누난 그 순간 절정에 맞닿았는지몸을 부르르 떨드라...ㅋㅋㅋ
진짜 최고의 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그렇게 저녁 8시부터 새벽4시까지우리의 만리장성은 쌓아졌고누난 이제 우리 연락 하지 말자며떠나갔다...ㅋㅋㅋ
소식 들어보니깐지금 미국 이민가서 잘 살고 있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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