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동아리 선배랑 ㅅㅅ한 썰 5 > 썰게시판

다음날 일어나봤더니 선배가 없는거야

난 원래 혼자있는거 무서워 해서 옆에 한사람은 꼭 붙어있거든? 

근데 선배가 없으니까 막 귀신같은게 옷장에서 튀어나올것 같더라구.. 무셔웠어.... 

그래서 그.. 저번에 핀과제이크의 어드벤쳐 타임 그인형 손잡고 무서워서 거실 돌아다니다가 

화장실 쪽에 문이 열려져 있고 컴컴하더라고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갔어. 

근데 막 영화에서 보면 이불속에도 귀신 있잖아. 하필 그 생각이 떠올라서 울었어. 

울고있다가 인형안고 주위 살피다가 현관문 쪽에 갔어. 

근데 갑자기 삐비빅 하면서 문이 열리는거야. 그래서 깜짝놀라서 으아악!!! 하면서 거실쇼파 쪽으로 뛰어갔어. 

근데 낮익은 목소리가 즐렸어. 나는 뒤를 돌아봤는데 선배가 보이는거야. 

그제야 안심이 돼서 선배 안고 울다가 선배가 뚝!! 이래서 그만울음. 내가 어디갔었냐고 물어봤더니 막 머뭇머뭇 하더라.. 

그리고 몇시간 뒤에 선배가 나 이제 집에 가라고 하더라...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 

내가 싫어진건가? 하고... 정색하면서 나가라고 그랬거든...

그래서 난 갔어. 몇분뒤에 선배가 문자로 자기 집으로 오라는 거야.. 

그래서 엄빠한테 말하고 갔어. 근데 집문이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열어봤더니... 폭죽이 빵! 터지면서 불도켜지구 앞에 어떤 종이에 ㅇㅇ아 나랑 사귀자 라고 써있었음. 

그래서 나는 어버버 해서 다시 물어봤는데 사귀재!! 그래서 사겼지... 

그리고 무슨 옷? 을 주는거야 그건 내가 선배집에 처음에 들어갔을때 선배가 준 그 옷이었어 

그거 입고 나왔더 나보고 섹시하대. 그런데 갑자기 선배가 우리 사귄 기념으로 영화보재. 그래서 난 콜 하고 봤지.. 

근데 그거 19금이었어... 내가 보기엔 좀 그랬어. 영화보다가 키스신도 나오고 ㅅㅅ하는것도 나왔어. 

내가 선배 봤더니 얼굴이 섹시해 보이더라 그 날 만큼은... 그래서 이번엔 내가 먼저 키스를 했지. 

그리고 점점 키스에서 ㅅㅅ로 변했지. 

내가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었어 확실이 밑에서 하는거랑 올라타는거랑 다르더라... 

위에가 훨씬 깊숙히 들어가고 아팠어.. 나만그런가??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선배가 빼고 내 ㅂㅈ 호호 불어줌 ㅋㅋ 그때 좀 웃겼어.ㅋㅋㅋ 

그리고 내가 선배 ㅈㅈ처음으로 빨았어. 약간 목구멍에 닿을락 말락 그랬어. 

글고 다시 ㅅㅅ하고 서로 몸 애무해주고 끝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