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집나온년 꼬셔서 ㅂㅈ빨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고딩때 집나온년 꼬셔서 ㅂㅈ빨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50 조회 727회 댓글 0건

본문

고딩년인데 날라리였는지 가출한 년이 있었거든


PC방비 내주고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그년 새면바리 걸린년이더라
떡은 친 상황이라 좆된거지 시발
그래서 다음날 나 ㄱㅊ 털 다 밀고 옥상가서 건조함

그리고 또 한번은 집나온년들 버디버디로 꼬셔서 친구 자취방에 데려갔는데
이년들이 신발 벗는순간부터 발꼬랑내가 존나 나기 시작함 ㅋㅋ
그당시에는 씻으라는 말도 못하고 걍 술마시고 한년 데려가서 따먹을려고 했는데
냄새가 개 씹창이라 레몬향모기약 발에다가 존나 뿌리고 겨우 따먹음

지금 생각해보니 그당시에 난 존나 비위가 좋았던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