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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동아리 선배랑 ㅅㅅ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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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50 조회 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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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라서 눈을 떳어. 

근데 선배는 진짜 ㅅㅅ 할때는 아무것도 신경 안쓰더라 내가 눈 뜬지도 모르고 있다가 너무 아파서 울다가 계속하니까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 그래서 내가 신음소리 냈지 

그리고 선배 정신 돌아오고 나한테 하는말이 어 안잤었어?? 많이 아파할줄 알았는데 괜찮나 보네? 

이러면서 나를 침대로 데려가더라 그리고는....

갑자기 내 옷을 벗기고 침대로 돌지이인!! 하고 선배가 먼저 눕고 그위에 나를 앉히는거야 

나는 지금 속옷밖에 안 입은 상태이고 선배은 윗옷만 벗은 상상태야. 

그리고 나한테 하는 말이. 이번엔 뭔가 좀 색다를 거야. 하면서 안대로 내 눈을 가리고 키스를 했어. 

왜 이러냐고 물어봤지 당연히. 근데 어디 썰(?) 에서 이런거 하는거 봤대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나는 네에~ 이러고 말았지. 

선배가 키스를 하다가 입술이 점점 밑으로 내려오더니 내가 하지 말라고 하니까 

옷장에서뭘 꺼내더니 허리띠를 내 손목에 묶어놓는거야.. 

그리고 못 움직이게 고정시켜놓고 내 ㅂㅈ를 또 핡는거야 

생각해 보니 내가 좋아해야 되는데 쪼오오끔! 무서웠어. 

눈을 가리고 하니까. 근데 기분은 좋았어.

내가 좋아하는 잘생긴 사람이랑 이런 경험하는건 드물다고 해야하나? 

여튼 손으로 내 ㅂㅈ를 애무해주다가 입으로 해주고 ㅅㅅ 하는데 내가 눈도 안보이고 조감 아팠단 말이야.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울지는 않았고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했어. 

그리고는 내 안대를 벗겨주는거야. 내가 저번에 말했듯이 선배는 ㅅㅅ할때 아무것도 신경안써. 걍 정신이 나갔다고 해야하나...

나는 알몸이고, 머리가 헝클어져 았고, 안대를 벗으니까 눈물은 글썽글썽하고 그때 쫌 부끄러웠어 

선배가 내 안대 벗기고 나서 내가 막 울을려고 하니까 안아주더라. 

그리고 무서웠을텐데 참아줘서 고맙다고 뽀뽀해줬다아아!!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선배랑 목욕하러 들어갔어. 

다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릴려고 하는데 선배가 말려주겠대 그래서 나는 오케이 하고 기다렸어. 

선배가 내 머리를 말려주다가 드라이기 끄고 내 몸 돌려서 선배 마주보게 했어. 

선배가 하는 말이 아이구 귀엽네 ~ 피부가 하야니까 애기같네 ㅎㅎ 이러는거야. 

나는 애기라는 말이 싫었어 선배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었는데 말이야.. 

그래서 내가 조그맣게 애기 아닌데.... 이러면서 선배 째려보니까 웃으면서 내눈엔 애기로 보이는데에??? 이러는 거야 

그때 조금 심쿵했지 그리고 밤이되서 같이 잤어.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까 선배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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