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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9 조회 5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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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여고생이야
남자친구랑은 300일 가까이 되가고
사귄지 2일만에 가슴 만지고 11일만에 펠라를 한 진도빠른 커플이야
내가 중1때부터 야동보면서 자위를 해왔는데(예전에는 중독 수준이었어 하루에 9번 한적도 있고ㄷㄷ) 
진짜 장소 안가리고 아무데서나 다해봤어 
학교화장실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공원 길거리 등등ㅋㅋㅋ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나는 판타지 같은게 되게 많아 상상을 많이하다보니까 
야외도 진짜 좋아하고 갱뱅 환상도 있고 마조성향도 많고
그래서 남자친구랑 장소 안가리고 아무데서나 했어 
화장실 학교교실 학교복도 상가복도 놀이터 주차장 영화관 노래방 옥상 등등ㅋㅋㅋ
남자친구랑 간호사복도 하고 도그플도 해보고 진짜 많이 하는데
내가 정액을 너무 자주 먹고 싶어해서 이런 적도 있었어
그냥 상가 화장실로 내가 남자친구를 끌고 가서 빨아주고 먹었는데
나 먼저 나가고 남친이 나중에 나왔는데 안나오는거야
근데 걸린거야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관리자분이 뭐라 하시고ㅠ
어쨌든 난 빠는 것도 좋고 맛있기도 하고 정액도 맛있고 그런데 남자
친구가 맨날 놀리는데도 진짜 너무 하고싶고 그래ㅋㅋ
저번에는 남자친구한테 남자친구 집에서 살면서 맨날 정액 받아먹고싶다고도 하고ㅋㅋ
그러면 좋을거 같지 않아? 개처럼 옷도 하나도 안입고 맨날 따라다니는거야 쌀때마다ㅎㅎ 
그래서 남자친구 기분 좋게 해줄라고 연습도 많이해서 
이젠 펠라 할때 남자친구가 신음소리내는데
그럴때 진짜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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