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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야외화장실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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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9 조회 5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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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인 여자야 나한테는 1년 2개월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 알바다니면서 만났구 2살오빠야. 근데 이 오빠가 매너있고 잘생기고 키크고.. 다좋은데 성적으로 원하는게 많은 사람이야그래서 처음 ㅅㅅ할때 빼고는 평범하게 하진 않는것같아 나도 뭐 나쁘진않구 호텔에서 묶이고 눈가리고도 한번 해보구 코스프레같은것도 자취방에서 한적이있는데 밖에선 한적이없었어. 근데 갑자기 남친이 자기가 너무 하고싶었던게 있다는거야. 그래서 뭐냐고 물었더니 밖에서 스릴 넘치게 해보고싶다는거야그래서 그냥 들어나보자 하는 마음에 어디서 해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하필이면 야외화장실이라는거그래서 내가 막 미쳤냐구 그랬더니 너무 애원하길래 결국 오케이하긴했지. 솔직히 좀 떨리기도 했으니까
그래서 그 말하고 다음날에 남친 집앞에 공원화장실이 있어서 거기로갔지. 시간대도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시간대에 갔어.그리고 속옷도 좀 야한거 입구 옷도 야시시하게 입었어. 내가 더 흥분되는 느낌이고 은근 기대도 되더라구 그래서 남자화장실로 들어갈까 여자화장실로 들어갈까 하다가 남친이 남자화장실로 가자고 하길래 오케이했지화장실안에 누구 있나 확인했더니 역시 아무도 없더라구 그래서 빠르게 끝에있는 칸으로 들어갔지. 아니 근데 남친이 무슨 작은가방을 들고왔길래 보니까 딜도랑 그 작은 분홍색 동그란 진동기알지? 그걸 들고왔더라구아주 작정한것같더라 오빠 거기도 보니까 이미 커져있더라우리는 조용조용히 오빠가 키스하면서 서로 옷벗기구 있었지. 그 다음에 오빠가 내 ㄱㅅ은 입으로 빨구 ㅂㅈ는 손으로 애무하면서 젖게 해줬어. 안그래도 장소때문에 나도 흥분된 상태라서 쉽게 젖었던것같아. 그렇게 애무 받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남자 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갑자기 굳어버렸엌ㅋㅋ 근데 그때 오빠가 내 ㅂㅈ에 딜도를 갑자기 넣은거야. 진짜 소리 잠깐 나왔다가 참느라 죽는줄알았어. 밖에 남자들은 처음에 무슨소리 나지않았냐고 그러다가 그냥 별 신경안쓰고 볼일 보고 나가서 다행이었지. 내가 막 오빠한테 뭐라했더니 오빠가 미안하다고 하면서고 딜도로 ㅍㅅㅌ질 하는거야근데 나만 너무 좋은거아닌가 싶어서 오빠를 변기 위에 앉히고 바지랑 팬티 벗기고 애무해줬지오빠도 엄청 흥분했더라 조금 빨아주니까 이제 오빠가 나보고 올라 오라고 그래서 내가 올라가는 체위로 바로 넣었지 와..진짜 너무 흥분되더라구. 엎드려서도 하고 일어나서도 하고.. 소리가 너무 나서 밖에 사람들있었으면 백퍼센트 다들렸을거야어쨌든 진짜 너무 좋아서 오빠랑 이제 다음에는 어디서 해볼까라는 생각도 하는중이야다른사람들두 해봐 정말 흥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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