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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매일 들려오는 ㅅㅅ소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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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8 조회 3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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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에 신혼부부가 옆집으로 이사를 왔어.
결혼한지도 얼마안되어 보이고 한 25살쯤 나랑 동갑쯤으로 젊어보였어. 
이사짐이 다올라온후 떡을 돌리더라구 
그래서 떡을먹고 친구놈이랑 같이 술조금 조개랑 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잠을자려고 하는대 
옆집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우리아파트가 호간의 방음이잘안되고 내방과 그쪽집 안방이 벽한개 놓고 이어져 있어서 특히 방음이 잘안되.
그래서 처음에는 와 뜨겁내 신혼이라그런가 하고 무시해버렸지 
그런대 다음날 그다음날 계속 신음소리랑 떡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구
여기 썰에도 신음소리 듣고 딸쳤다느니 좋다느니 하는 사람들 있던데
솔직히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그 소리들으니까 고통이더라구
그래서 참다참다 옆집을 찾아갔지
그랬더니 그날은 여자 혼자있더라구
그래서 그냥 오려고 했는데 그 여자가 무슨 일인지 자기한테 말해보래
그런 얘기했더니 약간 얼굴이 붉어지더니 미안하다면서
들어와서 차 한잔 하고 가라더라
근데 주방에서 차 끓이는 신혼새댁을 보니까 너무 꼴리는거야
그래서 못이기고 그 여자를 범해버렸어
처음엔 거부하더니 힘으로 안되니까 이내 포기하고 받아들이더라구
내께 흑형처럼 커서 그맛에 뿅간듯
암튼 그렇게 1떡치고 2떡 치려는데
여자가 그러는거야 이제 남편 올시간이라고 어서 가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급히 나왔지
물론 ㅅㅍ로 지낼거 다짐받고
그날 밤부터 ㅅㅅ횟수가 줄어더니 
요즘은 조용해졌다
토렌트킹 형들도 아파트에서 ㅅㅅ소리로 힘들면
나처럼 해봐 ㅅㅍ도 생기고 개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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