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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여친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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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53 조회 4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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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교 2학년의 착실한 생명공학과임 


난 MT에서 사귄 동기 여친이 있음
그때도 평소처럼 술한잔에 닭발이나 하고있었음
근대 여친이 뭔가 이상한거임
뭔가 나를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뭐지하고 그냥 조금달림(망할 과제 스트레스)
난 주량이 적어서 금방취함
그래서 그날은 정신이 조금있었던 때임
여친은 주량이쎄서 내가 데려다 주어야하는대
내가 취한날에 여친이 데려다줌
그날 반건조오징어가 되서 집에가는 길이였음
그런데 여친이 우리 2차가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노래방을 감
캔맥따고 노래부르면서 놀았음
근대 여친이 이런소리를 하는거임
"오늘따라 너가 좀 야릇해보여"
난 솔찍히 말하자면 경험없고
야동도 대학교때부터 조금보는 착한 20대임
그때 내가 취해서 힘이없었음
여친이 박력있게 모텔에 끌고감
주인 아주머니께서 
"어이구 여자가 끌고오는 경우는 처음이내"하심
그때 약간 필름 끝킴
정신을차렸을때는 침대위에서 널부러 졌을때임
근대 여친이 씻고있는 소리가 들림
갑자기 정신이 차려짐
그때 여친이 수건으로 감싸매고 나옴
솔찍히 조금 흥분됨(젠장너무좋아...)
그러다 여친이 수건을 내려놓음
난 경험무라 어찌해야할줄 모르는대
여친이와서 벗꺼줌(수치다..)
그러더니 여친이 내소중이를 쓰담아줌
기분좋았음....
그리고 여친이 올라타더니
자신에다 내소중이를 넣음
여친이 올라타서 위아래로흔듬
그렇게 5분정도지나서 싸버림...(콘돔꼈다)
그렇게 잠을 껴안고 잠
다음날 내가 부끄러워서 먼저 옷을 입음
그리고 여친을 바래다주고 집에와서 잠
첫경험이라그런지 힘이다빠졌음
쨌든 좋은 경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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