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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러온 아가씨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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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53 조회 4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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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눕힌뒤 


베드위치에서 머리쪽으로 가서 허리를숙이고

가슴을만지면서 ㅋㅅ를시전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ㅋㅅ하면 혓바닥도 서로반대로 돌리고 아랫입술을

쪽쪽빨면서 약3분간 달콤하게 키스한뒤


슬슬 내려가면서 목에 혓바닥잔뜩힘주고 빠는게아닌 혀로만 돌려주니 ㅅㅇ소리가 세어나오더라

그리곤 귀볼로이동후 살짝깨물어주고 귀구멍에

혀를너어돌려주니 이년이 내팔을잡고 쫙끌어당긴다 어지간히 간지러웠던모양이다


그후 더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유두를 혓바닥으로

돌려주니 자세가 민망하게되어버렸다


내ㄱㅊ는 이년정수리에서 와따리가따리 ㅋㅋㅋ

머리에 쿠퍼액묻을까싶어 손가락으로

쿠퍼액닦아서 이년입속에 너어보니 쪽쪽잘받아먹네 ㅋㅋ 맜이어떠냐고물으니 조금짭단다


몃번입에너어준듯하다 그렇게 가슴애무를다시하다가 이젠 다리쪽으로와서 발가락부터 공략했다


슬슬진짜 턱이빠질거같고 혓바닥에 힘도안들어간다 힘들어서 다리는 대충하고 올라가서 

ㅂㅃ조금하다가 자세를69자세로한뒤 서로 미친듯이빨기시작 ㄱㅊ뽑힐거같더라 ㅋㅋ 

난이미 입술이떨리고 혀에 힘이안들어가서 손으로 한번보내주자고 마음먹은뒤 

오일들고 이년얼굴에 올라가 앉았다


깔아뭉개는건아니고 살짝 입술에 ㄸㄲ다일정도로

(구식화장실 똥눌때자세로) 그렇게 자세를잡고

ㅂㅈ에 오일을뿌린뒤 살살클리를 비벼주면서

내ㄸㄲ를 이년입에 살짝살짝 문지르니 혀를내밀더라 

느낌이 죽여주는데 혀내밀고 가만있으라고한뒤


위아래로 내ㄸㄲ로 혓바닥에 왕복하니 찌릿찌릿하다 내몸온신경이 ㄸㄲ로 집중되더라 

그렇게 좀느낀후 빨아달라고하고 난 ㅂㅈ를 문질문질하다가

손가락에힘을주고 손바닥을편뒤 초당100만번의 속도로클리를 왕복해주었다 


이년의 ㅂㅈ는 애액과 오일로범벅이되어 털에도 범벅이되어 미끌거리는게 미친듯이흥분되더라 

2분정도채 안됬는데 팔이아파서 구멍에 손가락너어서 질퍽질퍽해주고


다시충전후 이년분수를 꼭봐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손바닥편후 힘을주고 이번엔 초당200만번의 속도로 클리를 왕복시켜주는데 

아니 갑자기 그만하란다 

왜냐고물으니 오줌쌀거같단다 ㅋㅋ


난 싸라고한뒤 다시왕복시전 끝내안싸더라

(끝나고물으니 참았댄다 깔개랑 가게다베린다고)


이후 바로 일으켜세우고 마주보고 앉아서

ㅋㅅ하면서 서로 만지작거리다

내앞으로당겨 마주보는상태로 ㅅㅇ시도

어떻게 집어넣긴했는데 피스톤질이안된다ㅋ


넣고서 그냥키스만하다 올라오라고한뒤

위에서 허리돌려라고하니 위에서 해본적이

처음이랜다 그냥 위아래 위아래 위위아래

이렇게 한번 교육해주고 가슴만지면서

혼자해보라니까 하긴하는데 속도가안난다


ㅋㅋ 너무천천히 하길래 가만있으라하고

내가 올려박아댔다 하면서 얼굴쳐다보니

내려다보는게 좃나섹쉬한게 ㄱㅊ에 힘이 장난아니게 들어가더라 

내ㄱㅊ는 질안쪽깊은곳 자궁벽까지 다이더라 그렇게박는데 오일때문에

서로 다젖어서 쩍쩍소리나면서 내허리아픈데도

이년 만족시켜줘야겠단 일념으로 더욱세게

박아대는데 갑자기빼더니 오줌을갈기네 시팔


내얼굴 머리에뿜음 ㅋㅋ 이년은 박장대소를하며

미안해하는데 ㅋ 느낌너무이상하다고 죄송하다고

계속그러는데 괞찬다고난속으로 만족시켜쥤다는 기쁨에 드디어 맘의짐을풀고 편하게하기로함


바로 뒤돌려서 다시박게한뒤 골반잡고 프스톤질시작 

우와~~엉덩이랑 골반보면서하니 시발 이거 미치겠더라 진짜몸매 ㅆㅅㅌㅊ 아닌가

이제20살인데 이런몸매가 ㄷㄷㄷㄷ

그렇게 골반잡고 흔드는데 너무섹쉬해서 반응이오더라 ㅋㅋ


이년아 나느낌온다 나올거같다하니까

바로빼더니 돌아서 ㄱㅊ잡고 ㄱㄷ를 흔드는게아닌가 ㄷㄷ 

정말이지 5초안되서 발사를해버렸다

애액은 내가슴 배쪽에 엄청튀었고 엄청난만족감으로 가쁜숨을몰아쉬는데 


갑자기 이년이 ㄱㅊ를 빠는게아닌가

으악~~ 난 비명을지르고 온몸을비틀면서

간지러운걸 참는데 이년이 입에물고 ㄱㄷ를

혓바닥으로 미친듯이 돌리는게아닌가 ㄷㄷ


진짜 너무간지러워서 그만그만하면서 몸을

뒤로빼도 안놔주고 물고따라오면서 그러는데

하.... 진짜 얼굴오징어되고 비명지르고 난리도아니었다 

ㄱㅊ가 엄지손가락만하게 작아졌는데도


느낌은 시발도라버리겠더라 거짓말안보태고

오줌지릴뻔했다

그렇게 놔주는순간 난2km전력질주한듯 

가쁜숨을몰아쉬는데 하아하아 거리면서

ㅋㅋ 배촉이랑가슴쪽에튄거 다먹어준다 깨끗하게


아진짜 어린게 머이런게다있나싶고 진짜 미친듯이이뻐보이더라 


숨을고른뒤 내액을다먹어치우고 쌩끗웃는얼굴을보니 좃나사랑스러워서 

입안에 정액이 남아있을것도같은데 미친듯이 키스를해주었다


이뻐보이니까 거부감도안들더라 

그렇게 키스를하고 너무좋았다고 하니깐 이년도 오빠진짜좋았다고한다 ㅋㅋ 

사장에서 오빠로변신하는순간 기분최고

ㅋㅋ


담배를한대피고 샤워실로이동해서 그녀의몸을

바디워시로 씻겨주는데 내존슨은 또고개를드네 ㅋㅋ 오일과는또다른미끈함


에라모르겠다 함더하자고한뒤 바디워시 떡칠을하고 온몸을서로 미끄럽게한뒤 

벽에밀착시켜서 삽입하고 흔들고 뒤로돌려서 벽에밀착시킨뒤 꼬옥끌어안고 박아대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엉덩이 찰싹찰싹때려가면서 

넌이제 내거다 넌이제 내거다 이년아하면서 사정을했다 

진짜최고의 섹스였다


이글을적고있는 지금도 불끈힘이들어간다

그녀만생각하면 비아그라도필요없다

여자는 섹끼다 사람잡을년이다진짜


지금도 여러가지로 자세행동 해보고싶은것들 현재진행형이다 


맛사지 받고싶은년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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