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방 알바할때 콘돔 핥으면서 딸친 썰 > 썰게시판

군대가기전에 dvd방 알바할때였는데
어떤 커플왔는데 시발 진짜 여자가 존나 개이뻤음
진짜 너무 이뻐서 보는순간 머리 하얘지고 눈을못떼는 그런 상황 연출될정도로
시발 남자새끼 존나 부럽다하고 방안내해줬는데
영화시작하고 한 10분쯤 지나니까 역시나 ㅅㅅ존나 해댐
신음소리 존나 비명수준으로 들리길래 개꼴 진짜 그 얼굴에 시발
진짜 그때 개꼴려서 미칠뻔함
그 이쁜년 신음소리만으로도 앵간한 야동보다 훨씬 흥분되더라 시발
암튼 존나 꼴려서 나갈때 얼굴이라도 한번더보고 나중에 상딸쳐야겠다 생각하고 
기다렸다 그년 나가고 청소하러 들갔는데
시발 휴지통에 콘돔 보이는거임
곰곰히 생각해봤지 남자새끼 ㅈㅈ는 안쪽에잇고 바깥쪽은 그년 ㅂㅈ가 다을꺼아니야
그래서 겉부분 살짝 맡아보니까
시발 좆같이 정액냄새 살짝 나면서도 뭔가 찌린내 비슷한게 스멀스멀올라오는데 
그게 이상하게 존나 꼴릿한거야
그래서 시발 변태처럼 게걸스럽게 얼굴에 미친듯이 비벼대고 콘돔 입에물고 
그여자 생각하면서 정신없이 딸 존나침
내생에 그렇게 흥분해서 딸친적 처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