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ㅅㅅ하는 커플 목격 썰 > 썰게시판

난 고2 여고생임
아파트 뒤에 산이 하나 있는데 내가 늘 6시에 산에 올라감
근데 내가 어제밤에 어떤 야한툰을 봤는데 그이야기가 어떤 여자애가 산에올라갈때 진동기 끼고 올라가는거였음 그래서 나도 그 웹툰처럼 해보기로함
[사실 그거 사용법 잘몰랐는데 만지다보니 어느정도 알게됨 ㅋㅋㅋㅋ ]
아침 5시40분에 일어나서 트레이닝복 (져지)을 입고 그걸 끼어넣고? 안보이게 옷에 감추고 일단은 산입구에 도착을 했음
근데 오늘따라 좀 사람이 많은거임 그래서 막 뭔가 더흥분됬는데 일단은 처음엔 약하게 설정을함 
그런데 난처음 써봤으니까 몸도따라 덜덜덜덜덜덜 떨리면서 약간 움찔했음 산에올라가는데 계단으로 되어있을때도있고 돌로되어 있을때도 있는데 올라갈때마다 덜덜똘리니까 점점 중간단계가 오려고하는데 어디서 무슨 읍!읍ㅁ! 하는 소리가 들리는겨 
거기가 뒷산이라도 풀도 많고 나무도많고 유명한 산처럼 되어있었음 그래서 난 근데 읍!읍 !그러니까 ㅈㄴ난 납치인가 그런생각밖에 안들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은 난 무서움을 진짜 안탐 그래서 구해주겠단생각으로 ㅂㅈ나는데도 소리들리는쪽으로 살금살금 갔음 
근데 가보니까 생각대로 어떤남자랑 어떤여자가있는겨 나무뒤에서 뭐하나 힐끔보는데 ㄹㅇ 키스하면서 ㅍㅅㅌ질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난처음으로 실제로 하는거 봤고 모자이크같은 가려지는거 없이 생으로 목격을 했음 
한 20대 초반으로보이는 여자 개이뻤음 ㄹㅇ 같은여자가봐도 이쁘더라 ..하 쨋든 근데 문제는 난 그런장면에 더흥분가는데 그것도 처음으로 실제로보는거니까.. 너무충격도플러스되는데 난 진동기까지 꼈잖아...
그순간 내 ㅇㄷ가 ㅂㄱ되고 너무흥분되는거임 차마 여기서 절정되면 발각될거같아서 좀만더떨어진 곳에서 나무잡고 있는데 키스하는장면에서 절정이 갔음 
거기서 또 문제가된건 나도모르게 신음소리를 크게낸거임 
그때심정: 아 ㅁㅊ
거기서 발각되면 난 ㅈㄴ 더변태취급당할거고 동네사람일텐데 마주치면 개쪽팔린거고 난거기서 튀어야하는데 절정이난 상태에다 아직 진동기도 안빼고 움직이고있는데 난그때 너무 더 흥분됬음 
그래서 최선을다해 뛰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척하면서 빨리 공공 화장실로 가는데 나랑 친한 남사친이 있는거임 ㅅㅂ 
거기서 너무 발정났는데 어쩔수없이 걔한테 인사도못하고 화장실칸에 들어가서 진동기울리는거 빼려하는데 거기서 또 2차 절정이나서 기진맥진이었음 
모든걸 주머니에 넣고 땀줄줄흐르면서 나갔는데 남사친이 있는거.. 와 ㄹㅇ 개소름돋았음 
기진맥진이라 말을 잘못하는상태에서 말을하려니 목감기상태처럼 되서 목감기걸린거로 오해받은거임ㅍㅣ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그래서 오늘 학교에서 애들이 계속 목괜찮냐면서 여름때 개도안걸리는목감기를 걸렸다고 선생님도 그러면서 오늘하루동안 소문쫙났음 ㅅㅂ
그래도 2차절정도 처음이고 ㅅㅅ목격도 처음이라 좋은 경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