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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한 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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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59 조회 6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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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까 뒤에 있어야 할 애도 가까이 다가와 있더라고요.. 전 급히 정색하면서.. 옷을 추스리고..아직 자기 손가락에 제 ㅂㅈ물을 뭍이고 있던 애는 그런 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고.. 이미 한 번 싼 만점받은 애도.. 뒤에 있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온 애도 둘다 여전히 커다란 그걸 꺼내 놓고 절..전 일부러 애들의 시선을 피하며 옷을 입으라고 했지만.. 이 맘때 남자애들의 욕구를 알기에..사실.. 어떻게 될지 기대도 되면서.. 상황이 강제적으로 밀리고 싶지는 않아서..약간 화를 냈어요.. 어서 입으라고.. 이제 나 안 볼 생각이냐고.. 여기까지 왔으면서 그런 말을..하지만 애들은 안 보겠다는 말에 겁을 먹고.. 죄송하다면서도 바지를 입을 생각은 안하고 꾸부정하게 그러고 있기에..저도 모르게 걔들 껄 잠시 보고 있으니까.. 한번만 해달라고 사정을 하더라고요..어쩔까 고민하고.. 한번 싼 애는 그렇다치고.. 뒤에 있던 애는 여전히 커진 그걸 어쩔 줄 몰라하는게..그래서 제가 뒤에 있던 애 껄 잡아서 흔들어 줬어요.. 그랬더니.. 만점 받은 애가 자기는 만점 받았는데.. 똑 같냐고..넌 한 번 더해주겠다고 했더니.. 입으로 해주시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그 순간 뒤에 있던 애는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싸는 바람에.. 제 허벅지에 조금 튀고요..점수가 다른데 똑같이 해주는 건 아닌 거 같아서.. 만점 받은 애의 ㄱㅊ를 다시 잡고.. 잠시 또 바라보다가..입으로 물었어요.. 바로 그 애의 ㅅㅇ소리가 들렸지만.. 이왕 해주기로 한거..나름 신경써서 빨아줬어요.. 그 애는 이미 한 번 쌌지만.. 제가 입으로 해주는 게 너무 자극적이었나봐요..하긴 중학생에게 이런 건.. 그 애는 얼마 가지 않아 절 부르면서 ㅅㅇ을 흘리기에..이제 곧 쌀 거라는 걸 알았지만.. 전 입을 떼지 않고 그대로 입 안으로 ㅈㅇ을 받았어요..이미 한 번 싸고도 양이 많아서 조금 삼켰고.. 끝까지 빨아주고 입을 뗏다고 생각했는데..그 순간 조금 더 나오는바람에 제 얼굴에 조금 튀겼고요.. 전 휴지에 벹었어요..애들은 제 모습에서 눈을 못떼고 있었지만.. 전 그대로 일어나서 오늘은 이제 그만이라고 했어요..다음주에 또 쪽지시험을 보자는 애들이 웃겼지만.. 알았다며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고 나왔어요..
중학생 애들을 상대하고 나니까 또 옛날 생각이..뭐 그냥 생각나는 데로 쓰는 거니까 이해해주세요..
그 고딩때 이야기를 기억하시겠지요.. 암튼 그 애랑 그럭저럭 지내고 있던 무렵이었는데.. 주말에 엄마가 외삼촌 집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전 제게 외삼촌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아니 사실 알긴 알았어도 내외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미용실을 좀 넓혀서 하시려다가..돈이 좀 묶인 일이 생기셨나봐요.. 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암튼 그래서 외삼촌에게 돈을 좀 빌리려고 했었데요..살던 집에서 나와 옮겨야 했는데 돈이 부족했었데요.. 암튼 그래서 외삼촌댁에 갔는데..외삼촌은 절 보고 깜짝 놀란 눈으로 참 예쁘게 컷다고.. 전 본 기억도 없는데..그런데.. 외삼촌은 그러지 말고 자기 집에 와서 잠시 사는 게 낫겠다고 했어요..그리고 나중에 돈을 받으면 집을 구해서 나가면 되지 않냐고.. 하셨어요..전 그때 사실 뭔가 안좋은 느낌 있잖아요.. 어릴 때 새아빠의 눈빛이나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그래도 엄마가 좋아하셔서 그러기로 했어요.. 외삼촌 댁에는 중학생 남동생이 있긴 했지만.. 여대생 언니도 있었으니까요.. 딸도 있는 집이니..암튼 저랑은 외사촌 관계지만.. 저랑 엄마가 중학생 남동생의 방을 쓰고.. 그 남동생은 대학생 언니방을 같이 쓰기로 했데요..남매가 한 방을 쓴다는게 이상하긴 했지만.. 그 언니랑 남동생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괜찮아 하더라고요.그리고 실제로 만나보니까.. 그 중학생이라는 남자애는 초딩 같아 보였거든요..엄마랑 전 잠시 외삼촌 댁에서 한 방을 쓰며 머물기로 했어요.. 많이 불편했죠.. 학교를 다녀오면 중학생 애만 집에 있었는데.. 얘가 지 누나에게 하는 거처럼 너무 애기처럼 굴더라고요..저랑은 3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게다가 전 이미 중학교 때도.. 그랬으니까..제가 집에 오면 너무 반가워하면서 막 안기기도 하고.. 키는 저보다 조금 작긴 했지만..그래도 안길 정도는 아니었는데.. 암튼 그러면서 같이 밥 먹자고 하면서 밥 차려달라고 하고.. 참나..어른들은 항상 모두 늦게들 들어오셨어요.. 전 방에서 혼자 공부를 하고.. 그 애는 항상 게임을 했어요..그럼 밤늦게 어른들이 순서없이 들어오셨고.. 대학생 언니가 가끔은 일찍 들어와서 같이 밥을 먹고..뭐 걱정했던 거와 달리 외삼촌은 만날일이 거의 없었고.. 그냥 엄마랑 같이 자는 게 조금 불편하기만 했어요..그런데.. 어느날 사촌동생이 제게 장난식으로 가슴을 만지더라고요.. 전 순간 화를 냈더니.. 그냥 장난인데 왜 화를 내냐고 그러더라고요.. 자기 누나는 만져도 뭐라고 안한다면서..암튼 전 사촌이랑 그러는 게 싫어서 방으로 들어가버렸는데.. 좀 있으니까 사촌언니가 집에 왔어요..나가서 인사를 하는데.. 사촌동생이 제가 보는 앞에서 보란듯이 자기 누나 가슴을 만지더라고요..그 언니는 그냥 좀 웃으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고.. 전 그 모습이 별로 보기 좋지 않은 거 같아 다시 방으로 들어왔어요..그런데 밖에서 사촌언니가 좀 그만하라는 얘기를 하는 게 들리더라고요.. 역시 언니도 싫어하는 구나 생각했는데..곧이어 방으로 들어가서 하자는 말이 들리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궁금하더라고요.. 조용히 나가서 언니랑 동생이 있는 방문에 다가가 귀를 기울였어요..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동생이 좀 조르는 말이 들리더니.. 언니의 ㅅㅇ 소리가..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친남매가 설마? 하지만.. 볼 수가 없잖아요..그래도 전 너무 그런 게 자극이 되어서.. 다음날 학교에 가자마자 그 남자애를 불러냈었죠..그 애랑 아침에 학교 옥상에서 하고.. 저녁에 또 창고 뒤에서 하고 집에 왔어요..평소보다 집에 조금 늦게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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