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갓 20살된 애들 아파트에서 5:5 떡친 썰 > 썰게시판

1월1일이엇어 원래알고지내던 마담뚜같은년이 연락오도라고 지금 민짜 풀린애들 세명이랑 같이잇는데 놀자고 레알 듣자마자 얼굴뭐 아무것도 안따지고 콜햇지!
그때 내친구 나포함 세명이같이 잇어서 남자가 또 부족한상황이엇지 급하게 연락해서 불른게 36살 형이랑 35살형 이렇게 총 5명이 모엿지 나이만 듣고 꼰데라 생각할수잇는데 관리 잘해서 진짜 클럽가서 여자 20대초반애들 잘먹고다닌다 
아무튼 그렇게 5명 모여서 가스통으로 가서 기다렷지 냄비들은 걍 거기로 오라고하고  설레임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이제들어오더라고 원래 알던 마담뚜년은 인사고 나발이고 관심도 없고 고딩애들에 초집중됫지
아~~~~역시 여자는 나이가 깡패더라 솔직히 그렇게 이쁜건 아닌데 그냥 풋풋하고 걍 좋아 그렇게 신나게 흔들어 제끼고 놀다가 이제 친구네 아파트로 가서 다같이 놀자고 햇어 역시 어리고 머가리에 똥꽉찬년들이라 거부가 없더라 도착해서 왕게임 졸라 햇지 (이런거 진짜 안하는데 애들 눈높이 때매 어쩔수없이 함)2번이 3번 잠지나 ㅈㅈ에 손넣고 키스 10초해. 대충 요런것들만 시켯다
그러다 유독 나랑 계속 걸리는년이 한명잇엇어 게임하다 그년이랑 키스를 하도해서 이제 친근감까지 들더라고 키스하면서도 막 사랑하는사이인것 같고 매번 할때마다 점점 연인이 하듯이 하게되더라고 ㅋㅋ진짜 똑같은년이랑 한 열번그지랄 떠니깐 없던 정분도 생기더라
그렇게 대충 각자 파트너들이 정해지고 이제 거실에 한커플 각방에 한커플씩 입성햇지 섹스 존나 하는데 역시 어린애들은 ㅂㅈ와 그 후장사이에 그살이 너무 야들야들하면서 부드럽고 그 뭐말하는지 알지?? ㅂㅈ와 후장사이 그살 ~~ 돼지고기 어디 부위처럼 이름이 잇으면 좋으련만 하여간 어린애들 거기가 너무 좋더라
난 그렇게 존나 하고 이제 아침이라 여친한테 걸릴 까바 집으로 빨리 가려는데 다른년들 ㅂㅈ도 존나 궁금한거야 
그래서 다 문열고 들어가서 너네 뭐해~~하면서 ㅂㅈ 다만지고 나왓다
진짜 존나 웃으면서 아!!오빠왜그래여!!이러구 말앗지뭐ㅋ 그러고  집에가려고 나왓는데 손에서 싯팔 울릉도 시발!!!
나랑한년은 아니엿고 나머지 4명 다만지고 급하게 나와서 범인도 모르겟고 존나 웃긴건 다음날 그네명 한사람들한테 다 물어봣는데 다 자기여잔 아니라고 하더라 시발 편드나 ㅋㅋㅋㅋ아무튼 그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