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할때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생리할때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58 조회 434회 댓글 0건

본문


겜하면서 만난 여자앤데 사귀는건 아니었고 겜같이 하자면서 맨날 우리동네로 왔음

 그리고 겜하고 술한잔 먹으면 집에 안가고 맨날 내 방에서 자고 가서 자연스레 섹파처럼 되버렸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한잔하고 방에 와서 술이 꼴릿꼴릿되서 있는데 여자애가 존나 앵김.. 슬슬 올라가고 바지 벗기는데 팬티에 생리대 붙어있었음... 근데 피가 그닥 많이 묻어있진 않았고 찔끔 묻어있길래 '아 생리가 다 끝나가는 건가.. 뭐 하다가 쏟아지거나 하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생리중이라 보빨은 절대 안하리라 다짐했음 일단 생리혈도 좀 있고 가슴빨고 하다보니 미리 축축해져있어서 그냥 삽입시작... 여자애 술이 좀 되서 누워있기도 했었고 다들 정상위 먼저 하니까 그냥 꼽고 존나 떡떡떡했다.. 근데 갑자기 시발.. 
냄새가 시발... 진짜 형용할 수 없는 짠내+비린내가 코를 찌름.. 술이 어느정도 된 상태인데도 진짜 술이 깰정도로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 그래도 시발 이왕 꼽은거 느낌도 살살 올라오는데 안 쌀 수가 있나.... 
눈감고 야한생각하면서 존나 박아서 정상위로 한 3분만에 바로 쌌다 그리고 존나 여자애 팬티랑 바지 입히고 옆에 누웠더니 여자애가 나보고 조루냐고 체위도 안바꾸고 그렇게 바로 싸는게 어딧냐고 한번 더 하자는 뉘앙스로 내 위에 올라타서 존나 비비더라 물론 옷입은 채로 나는 도저히 다시 그 냄새를 맡을 용기가 없어서 
'아 요즘 좀 피곤했더니 그렇네'
하고 그냥 무시하고 잤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