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펨돔성향인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친이 펨돔성향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57 조회 742회 댓글 0건

본문

첨사귈땐 적극적으로하니깐 좋았지


나보다 2살밖에 안많은 연상인데도 능숙햇으니
오랄도 존나 걸쭉하게해주고 똥까시도해주더라
그러던 어느날 살살 내 애널을 핥고 만지더니 손가락을 푹집어넣대.. 
근데 전립선?
그거 건드는법을 아는거같더라 
난 뭐 전립선썰 많이 봐온터라 설마 이게 그건가 하면서
약간 기대감반 창피함반으로 가만잇엇음
아니 이게 일단 똥꼬에 손가락들으노니깐 사람이 저항력이 없어지더라;;
근데 여친이 진짜 잘쑤시는거야 모탤에있는
싸구려 러브젤 봉투딱뜯더니 내 후장을 막쑤시는데
나도모르게 뒷치기자세를 만들어줌...
약간 아프고 수치스러운데 아무래도 내안에
그런 마조성향이잇엇나보다 
그래서 첫경험에 전립선액까지 질질흘리고나니
완전한 노예가 되버림..
첫경험한게 2015년 여름휴가때 놀러기서였는데
가을쯤엔 아예 여친이 딜도차고 나 박는식으로 섹스하게됐고.. 
나중엔 야외빌딩이나 공중화장실에서 박힌적도 존나많음;;
올해초엔 결국 초대남불러서 여친보는 앞에서 
게이섹스까지했다.. 여친앞에서 똥꼬박히면서 여친 ㅂㅈ빨앗음..
근데 여친이 플레이할때만 그렇지
평상시엔 나 시험기간에 학교로 도시락도 싸오고..
후장이 거덜나는거 말곤... 행복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