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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제모해주다가 대음순 자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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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2 조회 4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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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년 털이 진짜 존나 많았다


본인이 술취해선 원래 허벅지까지 이어지는데 거긴 자기가 제모한다그러더라
그래서 그럼 내가 제모 싹 해준다 그랬더니 술기운에 콜함
집가서 뉘이는데 벗기니까 이년이 잠듦
이왕 벗긴거 제모 싹하고 함 해야지 했는데 아니 시발 진짜 털이 존나 많은거
따뜻한물 퍼다가 좀 적시고 면도크림 짜서 바르는데 거의 반통씀
내 도루코 세개 준비했는데 두개가 시발 날에 털이껴서 무용지물 
세개째로 하다가 도저히 빽보는 안될거 같아서 대강 모양만 잡자 했는데
시발 조준 잘못해서 대음순 귀지만한 크기 날려먹음 
여친 자다가 으아! 하더니만 다시 잠
좆됐음을 느끼고 대강 정리후 나도 잤는데 아침에 여친이 자꾸 아래가 아프다고 피났다고 그러는거 
그러더니 손거울로 비쳐보고는 여기 조금 뜯겼다고 울고불고 지랄
그래서 내가 아 너 어제 술먹고 넘어졌을때 날카로운데 주저앉았나보다 ㅎㅎ 제모해줄땐 눈치 못챘는데.. 
이랬더니 존나 서럽게 엉엉 울더라
물론 섹스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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