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동아리 선배랑 ㅅㅅ한 썰 6 > 썰게시판

5부 http://www.ttking.me.com/460928

며칠전 일이야

그때가 비가 왔었어. 선배랑 데이트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온거야.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왔어. 그래서 선배집에 비맞고 뛰어들어가는데... 내가 그때 선배랑 처음 데이트였고 그래서 나풀거리는 원피스에 굽있는 구두도 신고 머리도 꾸미고 그렇게 하고 갔는데... 구두는 맨날 운동화만 신다가 구두신으니까 불편했는데 비가 많이와서 뛰어갔어 그냥 무작정... 그러다가 발목이 옆으로 뒤틀리면서 구두가 벗겨지고 내 다리에 걸려서 쿵!!!! 하고 넘어졌어. 아프잖아.. 근데 내가 아까 치마 입고있었다 했지? 치마가 넘어지면서 위로 살짝 올라가고 ㅋㅋ 일어나보니까 비는 오고 있고 선배는 앞에 있고 흰색 원피스는 드러워 졌어. 발목 삐어서 너무 아파서 선배가 나를업어줬어. 근데 비오니까 선배 등이.. 훤히~ 안보였엌ㅋㅋ 근데 나는 흰색이다 보니까 비쳤었어. 근데 그것도 모르고 선배한테 업혀가다가 잔소리 듯고 집에 도착!! 선배가 내려주니까 갑자기 내 ㄱㅅ쪽을 보는거야.. 그래서 뭐에요? 왜그렇게 봐요? 이랬더니.. 너...막 이러면서 버벅이는 거야. 그래서 내가 봤더니..속옷이.... 속옷이!!! 훤히 보이는거야 그래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선배가 자기 방에 들어가서 무슨 옷을 주는데 선배옷이었어... 선배가 이거들고 화장실에서 씻고나오러 해서 씻고 나왔는데 옷이 너무 큰거야.. 원래는 선배한테 딱맞는? 약간 윗돌이는 선배한테 알맞고, 무릎가지 오는 바지가 내가 입으니까 윗돌이가 허벅지 까지 내려오고 바지는 종아리 반쯤 넘어서 까지 왔어. 그러더니 선배가 웃었어. 내가 왜웃냐고 화내면서 물어봤더니 너한테 옷이 너무커 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니까 내가 발끈해가지구 선배가 뚱뚱한거에요!!! 이러면서 발목 절뚝거리면서 도망치다가 선배한테 잡혀서 넘어졌는데... 자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