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매장 여직원 꼬셔서 먹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백화점 명품매장 여직원 꼬셔서 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0 조회 492회 댓글 0건

본문

경기도 판교에 있는 백화점 명품 브랜드에서 일하는
27살 여자 직원이 있는데 처음 보자마자
거의 오피 에이스 수준으로 와꾸가 이뻐서 반했음
그래서 돈 준비하고 여자친구 선물이라고 뻥치고 가방샀음 
그리고 당일 마감시간에 앞에서 기다리다가
가방 그 여자한테 선물로 줌 
나랑 사귀자고 ㅇㅇ
의외로 거절안하고 가방받고 좋아하더라
그래서 바로 술먹으러갔지
삼겹살하고 소맥 먹는데 진짜 30분만에
취하고 바로 꼴려서 같이 모텔가자함
가서 샤워 같이하고 벗기고 먹으려는 순간
특전사 출신 여자 남친이 방문 부수고
특공무술로 나 제압하고 침대에 묶어놓고
여자는 가방들고 남친이랑 도망침 ㄹㅇ
나도 솔직히 해병대라서 존나 쎘지만
특전사는 어쩔수없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