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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인줄 알았는데 걸레였던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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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0 조회 1,1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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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5살전까진 아다였다.
당연히 오랜기간 아다였으니 내 여자도 무조껀 아다이길 바랬지. 
25년간 간절히 빌어왔던 소원이였다. 
그렇게 25살 12월 25일 나는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고딩인여자였고 나는 이여자애를 매우 사랑했다. 물론 나이가어리다고 난 절때 먹버하거나 그럴 맘은 없었다. 
너희도 알다싶이 오랜기간 여자를 바라고 기도하며 지낸세월탓인지 날 사랑해주는거 자체가 넘 좋더라고. 
근데 여자랑 다음날 하게되었는데 처녀는 아니였다. 
참엔 나한텐 2번바께 안했다 했는데 점점 지내고 보니 사실대로 말해주더라. 
내여친은 15살때부터 엄청나게 섹스해왔었다고 하더라. 
그때 그거 들은 순간 너무 멘붕 하고 좆같았다. 
그거 듣고 난뒤로 나는 여친한테 잘해주지 않았다. 사실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했었지. 
내가 바라는건 많지가않았어. 그저 나말고 다른 사람 몰르는 여자이길 바랬는데 현실은 그러지 않았지. 
그때부터 난 현실에 눈을 떳었어. 여튼 그렇게 그냥 참으며 잊어가게되더라.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또 일어났다. 
여자애가 바람이 난거다. 
나랑 사귀는 도중 어떤 놈 이랑 4번 가량했고 성병까지 걸렸다. 
다행이 완치가 되는거라 큰문젠 아녔지만 내 맨탈은 걸레가 되어버렸지.
그게 참 날 힘들게 해. 사실 아직도 난 그 일 때문에 힘들고 언제든지 다른 사람이 있다면 갈 생각이 있다. 
이제 나도 순수하지 않게되었지.
사람이란게 그런거 같아. 
내가 느낀점은.. 한번 내가 받아드리지 못하는건 언제든지 갑자기 튀어나와 사랑이식게되고 
여자도 다른 남자를 만날수 있겠더란 생각이 들더라. 
그냥 빠르게 늦지않았으니 감당하기 힘들다면 참으려 하지마라. 한번 그런 여자는 고치기가 사실 힘들다. 
그게 무슨 이유가 있든 이유는 가따 붙이면 그만이다. 천성이 중요한거다. 
너가 그걸 이해해주는 남자라면 참고
나처럼 참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갈아탈 생각해라.
사실 난 이렇게 갈아탈 맘은 있지만
지금 사귀는 여친이 너무 이쁘고 몸매도 너무좋아 얘보다 나은 여잔 못찾겠더라
무튼 고려해봐. 세상 여자 대다수가 그런거같아. 
물론 아닌 애들도 있겠지만 그런 애들은 우리눈엔 안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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