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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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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3 조회 6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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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ㅅㅅ하다가 걔가 이제 아파하고 힘들어 하더라고

그래서 진짜 한도의 참을성을 발휘에서 멈췃어...흑 이건조금 슬프다... 그러고 너 아파하는거 보기싫다고 살짝 느끼한 멘트날리고 ㅋㄷ빼고 버렸어... 살짝 미안한 기색있더라.
그래도 그냥 프로그램 알려주기로한거라던가 원래 온 계획대로 알려주기시작함. 무릎에 앉히고 알려주는데 솔직히 하다말았으니까 아직 안죽고 서있었단말이야. 허벅지에닿은 채로 할려니까 나는 즉겠더라ㅋㅋㅋ 
이때가 아마 1시였나..? 1신가 2시였어 이렇게보니까 꽤 오래하긴 했었네... 그러다가 4시쯤에 다시 하먄 안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까 자기도 미안한지 하고싶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프면 안해도되는데 나는하고싶다하니까 고민하더라... 그러다가 다시하자고해서 속으론 다시 쾌재를 불렀지
근데 다시할려니까 다 메말랐다...해야되나 그래서 ㅍㄹ를 해달라했고 별로 내키는기색은 아니였는데 그래도 해주더라.이날 전에도 ㅅㅅ는 해봤는데 ㅍㄹ는안했었단 말이야. 그래서 이때처음 받은거였는데 ㅅㅅ랑다르게 이것도 기분 엄청좋더라...
좀 받다가 몸을 돌려주고 69자세 서로 빨기 시작했어. 이때 ㅅㅇㅅㄹ가 아직도 잊히지않는다. 얘가 엄청부끄러워하면서 소리되게 크게 냈었어.
이제 준비도 됬겠다 침대에 눕히고 ㅋㄷ끼고 젤도 까서 ㅂㅈ에 뿌려줫더니 이게뭐냐고 깨끗한거 맞냐 묻더라... 이런게 있다는것도 모르더라고. 그래서 그게 또 귀여워서 설명해주고 ㅅㅇ을 했어.
아까해서인건지 아까보단 수월히 들어갔지.그대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고 이번엔 바로 내속도에마춰서 살살 허리를 움직이더라. 그래서인지 아까보단 기분은좋았어.
그러고 체위도 몇번씩 바꿔가면서하다가 ㅋㄷ도꼈겠다 그냥 안에다 쌌지... 시간보니까 5시가 넘어가더라 ㄷㄷ...
그래서 같이 욕실들어가서 물받고 같이 들어가서 피로를 조금풀었다. 남자들 여자가 처음하거나 아파할때 끝나고 탕안에 같이들어가. 여자들 관계끝나고 몸좀 풀어주면 다음날 아픈거 훨씬 덜해
그러고 다음날(도아니지 새뱍에 거의 밤샜으니까) 12시에 수업있으니까 빨리 자자이러고 품에앉고 잠들었다.
남자들 밤에 늑대가 된다고 하잖아? 근대 어디서 듣기로는 여자는 아침에 성욕이 왕성하다는 말을들은적이 있네... 정확히는 자다 일어나고서가 성욕이 왕성하데 내가하고싶은 말은 이말이 내여자친구한테도 적용됬다는거지...ㅎ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시간 생각하고 이러다보니까 알람을 8시반에 마춰놨었어. 그래서 나랑 여자친구 전부 한...3시간? 정도 잤던거 같아. 그래서 내가 아침에 깨워주니까 완전 졸려하면서 "우리 조금만 더자자~" 하고 애교를 부리더라고...ㅎ 으아... 심장 멎을뻔..ㅋㅋ내거 안된다고 하니까 나한테 입마추먼서 앙탈을 부리더라.. 평소에 사람들 눈에 보이는거 싫다고 애교랑 앙탈잘 안부리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안넘어 갈래야 안넘어갈수가 없더라
그래서 좀 잘려다가 나랑 여자친구 전부 알몸에 가운만 걸치고 잤단 말이야? 가운이 자면서 풀어졌는지 ㄱㅅ이랑 다 보이더라고... 그리고 남자는 아침에 건강하지ㅎㅎ
키스하면서 살살 ㅇㅁ 해주니까 바로 ㅅㅇㅅㄹ 흘리더라각이다싶어서 귀에대고 하자고 속사귀니까 아앙~ 거리면서 튕기더라. 그래서 ㅇㅁ좀더해주고 ㅂㅃ도 해주고 하니까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아래도 젖더라고.
이번엔 별로 의사안물어보고 천천히 ㅅㅇ했어. 진짜 아파하는기색없이 바로 들어가더라. 그래서 바로 허리를 흔들었지. 밤에보다 체위도 이것저것해보고 얘도 격해져서 막 목에 키스하고 난리났었음. 이전에 두번하면서 ㅋㄷ도 다써서 그냥 생으로 ㅅㅇ했는데 ㅋㄷ낀거조다 좋긴하더라...
그래서 이번엔 차마 안에싸진못하고 등위에다가 ㅅㅈ했어.하고나서 나랑 여자친구 둘다 힘들어서 쓰러졌었다ㅋㅋㅋ 
좀쉬다가 ㅈㅇ묻은구 닦아주고 좀자다가 수업그냥 빼버리고 1시에 방을 나옴ㅋㅋㅋㅋ근데 준비하면서 버니까 내목에 쪽사리 한 4갠가? 꽤많이 났더라.그래서 내가놀리는 말투로 "이거 어쩔꺼야~? 다 알아채겠네" 이러니까 어쩔줄 몰라하면서 일단 컨실러만 발라주더라ㅋㅋ 막 울먹이면서 "이제 목이다가 뽀뽀안할꺼야...ㅠ" 이러면서 발라줌ㅋㅋㅋ
이러고 학교가서 3시수업듣는데 같이다니는 여사친이 알아보더라. 담배피러 둘이피고있는데 둘다 수업빼고 홍콩갔나봐~? 하고 물어봐서 난 헛기침하다가 그냥 고개 끄덕였어ㅋㅋㅋㅋㅋ
쪽사리난건 한 2틀지나니까 없어지고 그뒤로 아직까지 나름 알콩달콩 사귀는중이야ㅎ
ps. ㅅㅅ다하고 평소에 ㅈㅇ는 어떻게 하는지물어보니까 (얘네집네 식구가 좀많음... 방도 자매끼리 같이쓰고) 자기는 ㅈㅇ는 안해봤다 하더라. 평소에 하고싶단 생각은 안든다 하더라고... 나름 컬쳐쇼크. 남자들아 모든여자가 다 ㅈㅇ하고 그런건아니더라. 그냥 그렇다고
읽어줘서 고마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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