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3 조회 608회 댓글 0건

본문

지금 나랑 내여친은 200일정도된 그리 오래된 커플임


먼저 여친은 150정도 되고 귀여운 외모를가졌는데 평소 하는행동은 고양이같다 할까... 그리고 평소에 자기 생각하는건 확실히 지키는편, 자기주관이 뚜렷하다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
그리고 평소에 싫어하는게 남들 눈에 보이는곳에서 애정행각을 싫어해요. 버스정류장이라던가 그냥 길가라던가... 손잡거나 이런건 괜찮아도 뽀뽀라던가 뭐도한 뭔가를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죠. 둘만있을때는 좋아하지만ㅋㅋ
무튼 평소처럼놀다가 어느날 술왕창마시고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얘가 횡성수설로 방잡고 놀아봤으면 하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 속으로 '각이다'라 생각하긴 했지만 집이 꽤나 엄한편이라 그날 바로는 넘기고 나중에 말해보기로 했죠.
그리고 일요일이였나... 언제한번 비엄청오는 저녁날에 놀고싶지 않냐? 라는식으로 말을꺼내서 방을 잡고 놀자는 말을 건냈어요.그랬더니 잠시고민하다가 제가 막 니저녁먹고 방에들어가서 수업내용놓진것도 알려준다음에 다음날 수업같이가자 (cc임) 라 설득했더니 승낙하더군요.
그래서 모텔 알아보고 깔끔하고 이쁜곳으로 골라 예약하고 만나서 저녁먹고 방에 들어갔습니다.들어가서 짐풀고 노트북세팅하고... 아니 할려했는데 여자친구가 먼저 침대에누우면서 "우앙 푹신푹신해~" 하면서 벌러덩 눕더군요..이때부터 참기힘들었죠... 
짐을 내려놓자마자 저도 침대에 올라가서 얼굴을 여자친구 입앞으로 바로 갔다대면서 그렇게 좋아..? 라하며 키스를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