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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초미녀 과외쌤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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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2 조회 4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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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고등학교 2학년 다니는 남학생이야토렌트킹 눈팅만 하다가 토렌트킹에 꼴리는 썰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수업시간에 쌤 몰래 쓰는거임형들 이 썰 읽고 질질 싸는 기적을 보여줄게
나는 공부를 혼자하는 스타일이야 중학교 때도 학원 한 두번 다니고 안 맞아서 안 다녔거든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혼자 공부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든거야..그래서 수학만이라도 어떻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뭘 할까 생각중에 페이스북에서 과외사이트가 올라온걸 봤는데 거기에 이쁜 과외쌤들이 많은거야 그래서 들어갔지. 내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더라고. 그래서 찾다보니까 엄청 이쁜 과외쌤이 있는데 프로필 보니까 수학교육과!! 나랑 나이차이도 3살밖에 안나는거야 그래서 이건 개이득이다 생각하고 바로 엄마한테 말하고 상담신청했지. 실제로 보니까 얼굴 진짜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너무 귀여워...가슴도 한 꽉찬B에서 C? 이정도 되고 몸매도 좋단말이야 그래서 어찌어찌하다가 과외 받게 되었는데 과외는 화,목 2시정도부터(이때가 겨울방학이었는데 난 보충을 안했음) 두시간동안 해. 과외 시작한지 한 두달정도? 됐나? 선생님이랑은 과외하면서 노가리도 좀 까면서 많이 친해졌어.  근데 내가 한번은 놀러가서 수업을 빠져서 목요일에 한번에 수업을 4시간을 한적이 있었어. 수업을 하다가 조금만 쉬자고해서 쌤이랑 이야기하면서 쉬고있었어. 그래서 내가 첫경험 이야기 해달라 했더니 약간 망설이더니 해주더라고. 쌤은 고등학교때 했다고 하더라고(이정도 얼굴에 몸매면 오히려 안해본게 이상했지) 그런데 쌤이 너는 해봤냐고 물어보는데 난 그냥 쌩아다였거든 안 해봤다고 했지. 거기서 살짝 기대했는데, 기대는 무슨 그냥 나중에 커서 하라고하고 수업시작했지. 그런데 겨울이라 방은 좀 더웠거든 그래서 쌤이 덥다고 옷을 벗었는데 속에 흰색 반팔을 입었더라. 반팔에 검은색 브라 살짝 비치는데 꼴려 뒤지는줄.. 그렇게 수업계속하고 2시간 좀넘었나? 하여튼 너무 힘들어서 쉬자고하고 난 침대에 눕고 쌤은 의자에앉아서 폰하는데, 이거 너무 꼴려야 말이지 내가 그냥 장난으로 내뱉어봤다. "쌤, 쌤도 고딩때 했는데, 전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이랬는데 쌤이 니가 여자친구를 만들어 이래서 내가 아 그게 말처럼 되면 이러고 있겠냐는듯이 내가 말했지 그랬더니 쌤이 그렇게 해보고 싶냐고 그래서 내가 당연히 해보고 싶죠! 이랬더니 그러면 맛보기만 보여주겠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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