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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하정우 닮은 남자들이랑 2:2 ㅅㅅ파티 벌인 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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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7 조회 5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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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내 옆으로 오더니 "쟤네 일 나겠다" 이러면서 날 쳐다보고 씩 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하정우한테 "부러워? 나도 해줄까?" 라고 질문 하자마자 나한테 키스 함

술도 알딸딸하게 올랐겠다 나도 거부감 없이 키스하고 물고 빨기 시작함

앞에 앉아서 꽁냥대던 김우빈이랑 내 친구도 어느새 폭풍 키스 중이였고 친구 윗 옷 안으로는 김우빈 손이 들어가있었음

그거 보니까 왠지 모를 오기가 생기더니 하정우 눕히고 내가 위에서 키스하는데 하정우가 내 옷을 하나씩 벗김

맨 정신이였으면 친구 앞이고 하정우 말고 딴 남자도 있는데서 한다는게 진짜 미친짓이라고 생각 했겠지만

역시 술과 본능의 힘은 위대했음

이미 하정우랑 나는 홀딱 벗은 상태였고 김우빈이랑 내 친구도 하나씩 벗고 있었음

하정우가 날 밑으로 눕히더니 한 손으로는 가슴 만지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ㅋㄹ 만져주는데 

내가 느끼기에도 진짜 무슨 분수 터진거처럼 축축한거 같았음

그러다 입으로 빨아주는데 신음소리를 주체 할 수가 없는거임

진짜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 처럼 신음 뱉어내는 와중에 고개 돌려서 앞을 보니까 

친구가 김우빈 위에서 여성상위로 허리를 막 돌리고 있었음

하정우도 그걸 봤는지 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내 허리 밑으로 손 넣어서 허리 올리더니 바로 삽입하는데

얘 진짜 대물임.. 진짜 허리 왜 들었는지 알 것 같았음

허리 들어올렸는데도 이게 아프고 그러니까 허리가 활처럼 휘는거임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얘도 많이 흥분했는지 주체 못 하고 막 흔드는거임

그러다가 친구랑 머리쪽을 맞대고 누워있었는데 고개 돌리면 친구 얼굴이 자꾸 보여서 눈 안 마주치려고 했는데 눈이 마주친거임

눈 마주치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나랑 친구랑 서로 키스함

여자들끼리는 키스하고 남자들은 밑에서 박고 있고 신음소리는 뒤엉키고

진짜 누가 볼까 두려운 장면이였음..근데 그 순간엔 그런거 없음

그냥 즐기기 바쁜 ㅅㅅ파티? 그런 느낌


그렇게 둘다 싸고 끝내고 거친 숨소리만 들리는 와중에 김우빈이 바꿔서 하자고 제안함

솔직히 이미 넷 다 볼거 못 볼거 다 본 사이에 내숭 같은거 떨 필요 없을거 같았음

누구 한명 알겠다는 대답도 없었는데 파트너 바꿔서 또 물고 빨기가 시작됨

김우빈은 하정우보다 좀 작았는데 얘는 테크닉이 진짜 죽여줌

여태껏 해 본 남자들 중에 제일 잘 하고 제일 잘 맞았던거 같음 얘 때문에 이제 왠만한 남자는 만족이 안될 정도..

암튼 첨엔 정상위로 하다가 얘가 날 안더니 누운 자세에서 나를 안고 위로 올리는거임

여성상위 자세로 내가 허리 돌리고 있는데 김우빈이 참다가 신음소리를 살짝 뱉는거임

거기에 또 미친듯이 흥분되서 말 타듯이 허리 돌리니까

김우빈이 내 허리 끌어안고 앉더니 "너가 그러면 나 빨리 싸잖아 천천히 가자" 이러는거임 그 말에도 흥분됐음

그렇게 뒤치기 쫌 하고 정상위로 하다가 끝남


다음날 일어나서 남자들 보내고 친구랑 나는 왠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서로 폰만 보고 있다가 친구도 집 감

나는 요즘도 둘 다 파트너로 잘 지냄

물론 친구랑 넷이서 다 같이 만나지는 않지만 친구도 한번씩 만나는거 같았음

반응 좋으면 2:1 한 썰도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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