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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강했던 전여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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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0 조회 6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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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ㅍㅅㅌㅊ 169 50에 70f 가슴둘레 35 24 35 내가 줄자로 직접 재봤다.첫만남 술자리에서 대화하다가 쓰리섬 얘기 꺼내길래 얘 뭐지?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그날 헤어지고, 갑자기 전화해서 너네집 가도 되냐고 묻길래 그날부터 섹스를 했다.난 운동을 오래해서 섹스를 정말 잘하는데, 역시 운동선수는 다르다며 칭찬해줬다.그날 집에 갔다 오겠다며 옷 갈아입고 와서 또 섹스를 했는데 자긴 뒤치기, 야외플이 좋다며 뜬금없이 아파트 계단에서 박아달라길래 해줬는데 존나 쫄리더라... 입 막고 뒤치기로 했다.2시간 동안 피스톤질을해도 물이 나오고 침대보가 너무 젖어서 수건을 2개 겹쳐야 할 정도로 물이 많았고, 양손 결박+눈가림+재갈or손가락빨기를 상당히 좋아했고, 수치스럽게 해달래서 걸레같은년아라고 말한뒤 능욕 당하는거를 너무 좋아했다.자기 걸레 맞다고, 육변기, 성노예라고 더 해달라고 계속 말하더라...그러다가 쓰리섬 얘기 꺼내보니까 사실 너무 해보고 싶다고 해서,  초대남 찾아봤는데 갑자기 빼길래 못해봤다. 속바지는 절대 안입고, 몸매 좋은거 아니까 짧은 옷만 입고 다니고, 같이 택시타면 내 손 끌어다가 거기에 손가락 집어넣고,  내가 전화할때마다 꼭 옆에서 오랄을 해서 날 힘들게했다.화났을때 말고는 언제든지 박아달라고하고 엎드려서 티비볼때 손으로 자위해주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계속 자위시켜주고, 밖에서 강간당해보고 싶다고 길가다가 입틀어막고 납치해서 해달라고도 하고, 하루 2번 타이머 맞춰놓고 알람 울리면 오랄해주고, 하루에 1시간씩 5번하니 아무리 나여도 너무 힘들더라... 얼마 못만나고 헤어졌는데, 너같이 성욕 많은여자 처음 본다고하니 자기도 안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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