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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 개ㅈㅈ에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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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9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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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서 개키우는 냔들아
여름에 술처먹고 다벗고 자는건 좋은데
빤쓰는 입고자라 빤스만 입어도 안들어간다
혼자살면 개는 암캐나 숫캐면 자짤하고 키워라
개쪼만해도 ㅈㅈ는 존나 큰놈 많다
개보는데서 남자 데려다 떡치지마라
칠땐 베란다나 화장실에 둬라
개 지능이 어린애들 수준은 된다
니가 남자 ㅈㅈ빨고 뒤치기로 박히는거보면
담엔 자기차례라 생각한다
니 다리에 자꾸 달라붙지? 좋아서 그러는건 맞는데
널 ㅂㅈ로 좋다는거다 지 ㅈㅈ도 빨아달라고
글고 술먹고 일어나보니 ㅂㅈ주변에 이상한 느낌나고
개새끼 현자타임 온거 같음 병원가라
항생제 주사 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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