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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8 조회 5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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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 도움으로 용돈벌이로 텐프로 관리 해본 사람임.


1년 정도는 실장 노릇하면서 돈 벌었고
3년 넘게 내 일 따로 하면서 애들 관리하면서 지냈다.
바지 사장이 뭐냐면 보통은 안좋은 경운데
범죄가 걸릴 때를 대비해서 그냥 미끼 한명 해놓는거야
명의같은거 해놓고 나중에 경찰한태 걸리면 일한지 하루만에도 모든 책임 다 전가되는 그런 위치지
나는 아는 형 도움으로 돈이나 벌게 일하게 됬고, 아예 위험은 없었어.

그냥 일 시작하고 한동안은 그냥 텐프로 애들만 존나게 봤다.
다 이쁘고 다 연예인 비스무리하게 생겨먹었는데
절반은 걸레 마인드에다가, 그 나머지의 반은 돈 벌어야 하는 애들, 그 나머지의 반은 어쩔 수 없이 하는 애들이었음

화류계 관심있다고 남자라도 발들이지 마라
멘탈 약한 애들은 나중에 결혼하기 힘들어질지도 모름

그렇게 일하다가 소개해준 형이랑 같이 다니면서 일하게 됬음
원래 가까이 이동하거나 건물 하나에서 애들 관리하면 되다가
갑자기 이동거리가 길어지고 대기시간도 길어진다고 해서 좀 빡치긴 했다. 
처음에 들었을 떄는 보수가 많아지긴 하는데 일이 개빡세질 것 같아서 불안했지

근데 그날 형이 축하한다며 술사주면서 막 앞으로 최소 일년은 더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그날은 그냥 대충 듣고서 말았고,
다음 날에 또 일하러 가서 차에 타고 인수인계도 좀 받고 그랬다.
표면적으로는 스폰이랑, 원프로 애들 관리하는 것처럼 얘기 들었는데
업무가 좀 빡센거 같았다.
그날 서울에서 인천까지 왔다 가야 했으니까

차에 타서 픽업을 어디서 하는지, 오늘 뭐하는지 형한태 물어봤지
그랬더니 오늘 연예인 볼거라고 하는거야
약간 황당했지
나오기 전에 사장한태도 이제부터 하는 일은 다물고 있으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정도 스케일일거라는 생각은 못했지
지망생 애들은 개많이 봤지만 현직은 못봤거든

픽업 장소로 가면서 많은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픽업하고 인천에 드랍하고 대기타다가 다시 태우고 서울왔다.
생각보다 특별한 사건은 없었음
(힌트를 주자면 한동안 원탑 여자아이돌이었고 언론플레이 존나 한다고 욕먹었던 애임
그러다가 예능에서 빡대가리인거 드러나서 욕먹고 요즘 조심히하고다님 ㅅ*)
그 뒤로도 많은 연예인 배우 아이돌들을 봤는데
하루하루는 똑같았음
특별히 썰 풀만한 사건은 없고
풀라고 한다면 실명까고 그래야 하는데
불쌍해서 그러지는 못하겠다.
들은 얘기들이랑 내가 그 이후로 몇년간 경험한 거를 얘기해주자면
(직접적인 관계나 연예인이랑 친분이 늘어나고 이런건 전혀없었음차에선 말 꺼내면 안되고 사람 없는 듯이 행동해야 됨물이나 담요같은거 주는 거 빼곤)
니네들이 망상하는 그런 것들 이상이 연예계에 펼쳐지고 있음
내가 첫날에 본 애는 소속사에서 자체적으로 활성화되어있는듯하다
이런 소속사가 한둘이 아니긴 했고, 1인소속사거나 그런 곳은 진짜 흔해
연예계랑 화류계랑 관상을 보면 똑같다 그냥 이름만 다른거야
인생살다가 좀 운이 있으면 연예계 가는거고 아니면 화류계가는거야
(물론 요즘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일부는 예외)
스폰서같은 거는 절반 이상, 아이돌이라고 하면 그 이상이 한다고 보면 된다.
깨끗한 곳도 분명히 있는데, 그런데는 진짜 유명하거나 돈이 많은 데다
그리고 본인 의도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하는 애들은 그냥 하고 싶어서 난리다
다리 벌리고 앉아있다고 생각하면 됨
너네들이 생각할 때
갑자기 광고가 존나 나오고
기사가 존나 뜨고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거나
갑자기 존나 유명해지는 애들 있잖아
그런애들은 그냥 빼박이야.
길가다가 딸치는 남자애 고를 확률 정도로 하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본인이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도 기획사에서 힐끗 힐끗 떠가면서 시키고,
본인 의도든 아니든 한두번 한 애들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너네 기획사에서 그냥 밥만 쳐먹고 연습하고 그러면 돈이 아예 없어
근데 그냥 하룻밤하고오면 순수 500에서 1000이 생겨,
장기적으로 하면 억대가 왔다갔다하는데 안할애가 어딨냐
아무리 순수해도 돈맛한번 보면 절대 못빠진다.
돈 많은 연예인들도 그 이상의 부를 위해서 하는 경우도 존나 많다.
몇억 있어도 몇십억 가지고 싶은게 사람 심리고,
몇십억 있으면 몇백억 가지고 싶은게 사람 심리다.
근데 그렇게 많은데 왜 리스트가 안뜨냐고?
그거 하는 새끼들이 돈이 진짜 존나 많거든
내가 몇번 드랍했을 때는 호텔 전체 빌린 적도 있었어
그리고 걔네 끼리 짝짝꿍해서 다 막아놓는거야
기자들도 아는 관계가 생겨도 그거 터트리면 자기 인생도 터지는데 어떻게 터트리냐
그냥 연애기사랑은 급이 다르니까
연애 기사는 보통 위에서 터트리라고 해서 나오는게 태반임.
이렇게 쓰니까 두서없긴 한거 같은데
대충 알거라고 본다.

요약- 연예계 = 화류계 라고 생각하면 되고 아이돌들은 진짜 많음- 갑자기 뜬 애들은 빼박 ㅅㅍㅅ다. 아닐 수가 없어.  ex) ㅎㄴ, ㅅㅎ, ㅎㄹ, ㅋㄹㄹ(아닌 경우는 누구랑 연줄이 있다던가 누구 가족인 경우)- 아무리 돈 많은 애들이어도 더 돈 벌려고 한다는 거임- 너네가 생각하는 금액 이상이 왔다갔다함- 남자애들도 존나 몸굴린다. 사모님들한태 돈받으려고 굴리는 애들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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