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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의 고백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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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4 조회 6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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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바닥에 그녀가 싸놓은 걸죽한 씹죽을 가득하게 받아놓은채 좀더 여운을 즐겼다.


나는 손가락으로 이미 그녀의 G-SPOT을 확인한 것이다.


G-SPOT은 촉진으로 분명하게 감지된다.


클리토리스가 외음부에 나타난 쾌감대라면 G-SPOT은 질내부에 위치한 더 강한 쾌감대다.


출산경험이 있는 부인이나 미혼이라도 색정이 강한 여성의 경우 G-SPOT이 극도로 민감하게 발달한 여성들이 있다.


질 천정에 만져지는 봉긋한 부분을 아마도 이 여자의 남편되는 작자도 아직 건드려주지 않았던 모양이다. 


내가 한번 자극해준 여운은 오래갔다.


그녀는 마치 경련하듯 움씰 움씰하며 아래를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초음파로 잡힌 태아의 상태는 지극히 정상이었다.


나는 이런 좋은 ㅂㅈ를 평생고객으로 잡아두고 싶었다.


ㅂㅈ가 끊임없이 수축하며 내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대로 빼기가 아쉽고 미련이 생겼다.


그러나 더이상 의심받을 짓을 했다간 영영 놓질런지 모른다.


그래, 두고 두고 단골로 잡아 놓고 자주 오게 만들어서 평생동안 ㅂㅈ 꼴리게 만들어 줘야지!


아마도 G-SPOT을 자극받은 쾌감을 잊지못해 어쩌면 이년이 먼저 중독된듯 다시 찾아 올것이다.


그래도 모르니 더 확실하게 잡아둬야지!


나는 그녀의 ㅂㅈ에서 손을 떼고는,커텐 뒷쪽 의자로 옮겨 앉았다.


간호사가 검진대에 넋을 잃고 눈을 반쯤 감은채 누워있는 여자 맡으로 다가서서 


잠시만 더 기다리라는 주의 겸 위로를 주고 있었다.


나는 커텐에 나의 위치가 가려진 틈을 이용해서 나의 손바닥에 가득하게 흘러넘치도록 받아놓은 여자의 씹물을 핥아 먹었다.


건강한 여자의 ㅂㅈ분비물은 점질이 끈적끈적하면서도 매끄럽고 상큼한 비릿내가 특색이다.


질내부에 고여있다가 수축하면서 밀려나온 분비물은 잘 숙성한 요구르트처럼 걸죽하면서 약간 시큼한 맛을 낸다.


자궁경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동굴내부의 분비물과 어우러져 질벽주름에 머물며 발효한 걸죽한 씹때가 나의 입맛을 돋구웠다.


그녀의 질 내부에 고여있으면서 발효한 탓으로 비리면서도 새큼한 맛이 비위약한 사람에게는 역겨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ㅂㅈ비릿내가 오히려 좋다.




손바닥을 핥아먹고 손가락까지 빨았다.


그리고서도 짐짓 손을 씻는 척 세면대 물에다 몇번 물소리를 내고는 수건으로 닦으며 검진대 옆으로 다가 앉았다.




여자는 온몸에 힘이 빠진듯 처진 자세로 나하고의 시선이 부끄러운 듯 눈을 곱게 내려 깔고 다른데 시선을 둔다.


나는 보턴을 눌러 검진대를 일으켜 세우고 여자가 바로 앉게 했다.


검진대는 제 위치로 일으켜 놓으면 마치 편안한 의자처럼 된다.




"개업후 일백번째 방문하신 분이시고, 그래서 우리 병원의 평생고객으로 우대해 드릴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검사와 유방암검사를 무료로 해드리고, 그외 다른 산부인과건강프로그램에 무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만들어둔 그럴싸한 카드까지 찍어서


즉석 교부하였다. 간호사년이 나의 그런 연극을 거들어 주었음은 물론이다.




물론 내가 즉흥적으로 꾸며댄 구라빨이었다.


그녀는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하고는 돌아갔다.


(흐흐흐 씨발년! 너는 이제 내 낚시밥에 걸려 들었다! 

니년 보짓구멍은 내 연구대상에 올랐으니 평생동안 나한테 벌려보여주고 꼴려봐라! )




이런일이 있고나면 나는 정확하게 간호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고 일정한 보너스를


현금으로 주었다.


역시 돈맛을 아는년이라 현금을 주면 그자리에서 아양을 떨고 나의 좆에다 키쓰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나도 그년을 검진대위에다 올려놓고 시집갈맛이 나도록 요모 조모로 진찰해준다.


씨발년!


항상 보는 ㅂㅈ구멍이지만 볼때마다 물건이구나 싶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런 걸레를 누가 데려가서 마나님으로 평생동안 모시고 살런지 모르지만 살맛 나는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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