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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의 고백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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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4 조회 7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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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부의 경우 너무 민감한 체질이어서


단순한 접촉 어루만짐으로서도 느끼고 변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젖꼭지를 비틀어줬는데 벌써 싼것 아닌가!


아니면 평소에 생리기능이 활발하고 분비물이 많은 경우일런지도 모른다.




나는 간호원이 보고있는 앞에서 그녀의 늘어진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잡아늘렸다.


쭈글쭈글하고 두툼한 소음순이 길게 늘려진다.


다시 전체적으로 양쪽 손가락을 안으로 넣어서


질내부를 개방하여 크게 벌려놓고 관찰했다.


소음순이 늘려지자 음핵포피에 덮여있던 작은 보석= 클리토리스(음핵)이


앙증맞도록 샛빨갛게 익은 모습을 뾰족히 드러낸다.


발기한 그녀의 음핵은 이미 흥분상태임을 알리고 있다.


음핵과 음핵포피사이 골짜기 틈새가 빤짝이며 젖어 있다.


미음죽같은 느끼한 분비물이 질내에 가득찼다.


자연스럽게 코로 냄새가 맡아진다.


건강한 임부의 분비물은 자극적이다.


내 손가락이 벌려놓자 질내부 동굴벽이 경련하듯 수축하다가 다시 팽창한다.


동굴내부에 수많은 종유석(돌기)는 언제 보아도 신비하다.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성의 질내부는 많은 주름과 종유석으로 신비함을 더해준다.


불규칙한 톱날처럼 발달한 질벽의 내부 주름사이사이에 분비물이 잔뜩 고여 질질 흐른다.


아래로 흘러내릴듯 타고내리는 건강한 임부의 분비물을 나는 두손으로 벌리고 옆에선 간호사의 얼굴을 보았다.


간호사가 혀를 빼며 핥으라는 시늉을 한다.


내가 망설이자 등을 밀기까지 한다.


나는 그러고 싶었지만 차마 못했는데 간호사의 얼굴을 보고 용기를 낸다.


회음부를 타고 항문으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혀로 핥았다.


아마도 지금 임부는 내가 핥아주는줄도 모르고 다른 진찰도구가 스치는 것으로 느끼겠지!


혀끝에 느껴지는 약간 새큼하고 밀큰적한 맛,


나는 속으로 좋으면서 싫다는 듯 얼굴을 찡그리며 다시 간호사를 쳐다본다.


간호사가 더 위로 핥아 올라가라는 듯 혀를 빼고 위로 핥는 시늉을 한다.


그러고보니 활짝 벌려놓은 ㅂㅈ의 맨 윗쪽에 꺼풀이 벗겨진 클리토리스(음핵)이


가엽게도 샛빨갛게 충혈한 몸체를 파르르 떨며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이럴때 흥분하여 빨거나 강하게 핥으면 절대 안된다.


나는 조심스레 살짝 침을 발라주듯이 그녀의 발기한 음핵을 혓바닥으로 한차례.............


물론 핥으면서 음핵에다 침을 뱉어 놓았다.


나의 침에 흠씬 적셔진 그녀의 샛빨갛고 날카로운 음핵은 계속 떨고 있다.


귀여운년! 


새순처럼 앙증스럽게 발기한 음핵이 내 침을 먹으며 수줍어 샐죽거리는 모양이 넘 귀엽다.


사람의 침에는 효소도 많지만 강한 독성도 있다.


아마도 그녀의 예민하게 발기한 음핵이 나의 침을 먹어 독기가 살아나는 모양이다.


ㅎㅎㅎ 이쁘기도해라! 


너무 오래 지체하면 오해를 불러 일을킬 염려가 있다.


내가 그러는 동안 간호사는 검진대에 누워있는 임부에게 다가가서


안심을 시켜준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


나는 ㅂㅈ의 향기에 취해 비틀거리며 일어나


검진대 옆으로 옮겨 앉았다.


버튼을 눌러 임부의 다리가 최대로 올려지게 하였다.


그래야 내가 검진대 옆에 앉아서


왼손으로 탐촉자를 임부의 복부에 밀착하여 옮겨가며


손가락을 질내부에 넣어서 자극을 주면서 초음파검사가 가능하다.


어느 모르는 분들은 그냥 여자의 복부에다 탐촉자를 밀착해서


초음파검사가 끝나는줄로 아는 분들이 있지만


초음파 검사시에 태아의 활동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임부의 질내부에 손을 넣고 자궁을 자극하면서 하는게 순서다.


자궁을 자극하는 것은 태아의 움직임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질내부로 깊숙하게 넣어서


팽륭한 자궁을 자극하면서 태아 움직임을 관찰했다.


탐촉자를 옮겨가는동안 화면에 자궁내부의 태아와 그 움직임이 비쳐진다.


탐촉자를 그녀의 하얗고 둥근 복부에다 대고 문지르며


나의 온신경은 ㅂㅈ에다 넣은 나의 오른손에 갔다.


손가락끝으로 만져지는 질내부의 따뜻함과 매끄러움


그리고 자궁의 둥그런 궁체를 자극줘서 찔러줄때마다 오는 미묘한 반응,


그럴때마다 화면에 나타나는 태아의 움직임.................


물론 그동안에 나의 엄지손가락이 어느새 그녀의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나보다.


그녀의 질내부가 쉴새없이 수축과 확장을 거듭하며


어느 순간에 경련하듯 꽉 조였다가 풀리면서 손바닥에 물큰하도록 싸놓는 것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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