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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쓰는 어플로 만난 남자랑 쓰리썸 한 썰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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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2 조회 1,0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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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이어서 쓸게요

그 아저씨를 한달간 만나면서 나는 에스엠이 어떤것인지 어떤 플레이가 있는지 배우고 자연스레 깨닫게 되었음. 

만날때마다 짧은치마.. 허리를 숙이면 엉덩이가 다드러날것같은 치마를입고 하이힐을 신고 노팬티로 항상 그아저씨를 만나야했고

당연히 만나서 차에 타면 노팬티인지 다리를 벌려서 확인 시켜주고 차안에서부터 모텔까지 내 ㅂㅈ가 축축히 젖어가도록 

애무하며 나를 미치게 만들었음. 

텔안에 들어서면 침대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다까고 더 잘보이도록 벌려서 커다란 ㅈ을 받아내고 

어떨땐 소프트하게 어쩔땐 하드하게 플레이를 했음 

내가 해본 플레이는 야노 수치 본디지 스팽 쓰리썸인데. 오늘은 쓰리썸 해본 이야기를 들려주겠음. 

아저씨한테 쓰리썸을 하자고 제안을 받았을때 내가 굉장히 무섭고 싫어서 만나기전부터 싫다고 절대 안한다고 했었음 

근데 내가 싫다고 안할 아저씨가 아님... 나도 물론 호기심은 있어서 궁금하긴했지만 그아저씨는 그걸 빨리 캐치했음. 

어느날 밤에 집에그냥 누워있는데 그 아저씨가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전화를 받고 '여보세요?' 이러니까 그 아저씨가 

"어 애기야 내일 쓰리썸할 사람이랑 같이있거든? 잘생겼어 오빠야오빠 전화 바꿔줄테니까 둘이 얘기나해봐" 

이러고 전화를 바꿈 그땐 어안이 벙벙해서 되게 그냥 인사만 짧게하고 그분이 

"내일 만나요ㅎㅎ 보고싶어요~-" 이랬음 

목소리가 진짜 굵직하고 좋아서 무의식중으로 네...네!하고 대답한 것 같음... 

그래서 다음날 그아저씨랑 만나게 됬는데 난 또 늘 하던데로 짧은치마에 노팬티로 나갔음 

차가 내앞에오고 둘이 갑자기 내리더니 진짜 그아저씨가 데리고 온 오빠는 잘생겼고.. 뭐랄까 조각같이 생겼음 

아저씨가 자기 아는 동생이라고 나에게 소개함. 

그리고 그 오빠가 운전하고 아저씨가 뒷자석에 타라해서 탔음 suv라서 공간이 넉넉했음. 

뒷자석에 타니까 또 다리벌리라 하는데 그 잘생긴오빠가 운전하면서 살짝 보고있다는 생각에 너무 부끄럽고 수치감들면서 좋았음

당연히 난 평소보다 더 젖어버렸음... 

텔에 도착해서 방에들어가니 그아저씨가 그오빠보고 "애기 옷좀 벗겨라" 이랬음 

그래서 난.. '아 왜에에... 무서워 아저씨가해조여 ㅠㅠ..' 이러니까 그 오빠가 -괜찮아ㅎㅎ- 하면서 가까이와서 내옷을 벗겨줌 

벗기곤 눈을 마주치고 대뜸 키스하는데 정신이 아찔한거임 

막 남자둘이 내가 벗은걸 보고있는데 키스한다.. 그아저씨가 보고있는데.. 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아저씨도 옷을 벗고와서 내 클리를 두손가락으로 만지고 구멍에 손가락도 넣고 날 더 흥분시켰음. 

그 오빠가 가슴애무도 해주면서 난 점점 달아올라 버렸음 

그아저씨가 그오빠한테 "야 너도 다 벗어라 나도 벗고있는데 너 참..." 이래서 그오빠도 벗고 

내가 밑으론 그아저씨가 손가락과 혀를 이용해 애무를하고 옆으로는 가슴애무와 키스를하며 내 정신을 뺏어갈때쯤 

그아저씨가 또 내 ㅂㅈ에 자기 ㅈ을 비비더니 쑥 넣고 피스톤질함 

그리고 그오빠도 그걸보며 흥분됬는지 자기 ㅈ을 내입에넣고 피스톤질함... 몰론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그아저씨는 피스톤질하면서도 클리 애무도 같이해서 하면서 두번정도 터진것같음(시오후키)... 

나도 너무 절정에 올라 그 오빠에게서 나오는 쿠퍼액과 내 침이 입에서 줄줄 흘렀음. 

그아저씨가 싸고난후엔 뒷치기로 그오빠가 박아줬음.

아저씨가 지켜보는 눈길에 누군가에게 내가 절정에 오르는걸 보여준다는생각에 더 흥분해버렸음. 

하다가 또 내가 싸버리고 말았음.. 싼걸 본 아저씨가 더흥분해서는 자기껄 빨라고 내입에 자기걸 물리니 또 서버렸음. 

그아저씨가 "빨리 저 오빠한테 싸주세요 라고 해!" 이러면서 내 가슴을 찰싹 때렸음. 

그래서난 '오빠앙..흐..흐앙하앗 싸주세여 제 ㅂㅈ위에 가득가득 뿌려줘요 제발...흣' 이러니 

그오빠가 죽을것 같단듯이 강하게 퍽퍽퍽 꽂기 시작함 

당연히 난 '아! 좋아! 하으앗 더 세게! 아 좋아 오빠아아 흐앙'이러고 내 ㅂㅈ위에 그오빠가 엄청 많은양의 ㅈㅇ을 뿌려줌... 

그렇게 두번쯤하다가 내몸이 힘들어서 양쪽에 두남자를 끼고 쉬면서 놀았음! 사적인 이야기도하고ㅎㅎ 

쓰리썸은 이거 한번으로 끝났구 그아저씨랑은 이 이후에 좀 깊게 연락하는 사이가 됬다가 

잘안되서 이제는 연락 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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