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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쓰는 어플로 만난 대물 남자랑 한 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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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2 조회 2,7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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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이야기에요!

전 평소 섹할때 굉장히 즐기는 타입임 

그런데 항상 남자들 섹레파토리가 다 똑같았음 애무적당히 해주다가 박고 싸고 끝. 

이패턴이 너무싫고 지루하고 더이상 흥분을 안가져다준다 싶을때에 더자극적인걸 위해 만남어플을 깔고 

난 정말 마음을다해 한서린글을 올렸음 

아마 -남자들은 왜이리 빨리싸고 말까? 흥분시켜줄사람? 만족시켜줄사람?- 이렇게 토크를 썼지 싶음. 

쓰니까 굉장히 쪽지가 많이왔었는데 조건만남을 다 삭제하고 어린 20대 초중반을 제외하니 딱 한두사람 남는거임 

그래서 그한두사람한테 연락을하니 제일 적극적이였던사람이 대화하자고 해서 대화방에서 대화를 나누려고하는데 

그어플통해서 전화가옴! 거리수 나오는 어플 써본사람들은 알거임 거기서 번호안나오게 전화가능함. 

그래서전화를 받았는데 '여보세요?' 이러니까 "안녕하세요 만족시켜줄사람찾는다면서요?ㅋㅋㅋ" 이러길래 

'아...네 그런데요..' 이러면서 엄청 소심하게 대답했음 

대뜸 그분이 갑자기 "혹시 에쎔해봤어요? 관심은 있으신가?" 이래서 제가 

'아 한두번해봤긴한데.. 관심은 있는편이에요' 이러니까 

"내일만나요 제가 진짜 후회없이 만족시켜주고 잘해드릴게요 내일 노팬티로 나와요 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근데 나도 그때 뭔생각이였는진 모르겠는데 알겠다고 대답을 하고 집근처를 대충말해줬음... 

그남자 목소리에 큰확신이 있어서 나도 무의식적으로 대답하고 아침에일어나서 준비하니 집근처로 다왔다고 나오라고하길래 

정말 노팬티에 까망스타킹만 신고 나감 

차에타서 갑자기 "다리벌려봐" 이러길래 '흐으..싫어요 부끄러운데...' 이러니까 

화내면서 "다리벌려." 이래서 무서워서 벌렸음 

근데 진짜 그 아저씨가 나랑 10살이상 차이가났는데 조폭같은건아니고... 되게 험상궂게 생김 

덩치는 그냥 보통 덩치고 키크고 인상이 무섭게 생겼음 

그래서 난 다리벌리고 그아저씨가 내 거기 부분만 스타킹을 찢었음.. 

난 되게 수치스럽고 부끄러웠지만 약간 흥분된 상태였음.. 

텔에 도착해서 신발을 벗으려고하는데 갑자기 벽으로 밀치더니 스타킹을 내리고 뒤로박을려고 하는거임... 

아무런 애무도 없이 옷위로 가슴을 꽉 세게 주무르면서.. 넣으려하는데 진짜 ㅂㅈ가 찢어지는줄 알았음... 

너무커서 진짜 내가 본사람중에 굵기는 젤굵었음.. 길이는 그렇게 긴게아니였는데 굵기는 진짜 대물이였음 

너무아파 몸부림치면서 바닥으로 엎어졌는데 내가 '아저씨... 너무 굵어요 아파요..' 이러니까 

날 들고 침대로 던져서 ㅂㅈ가 보이게 엉덩이들고 엎드려보라고함.. 

난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데 흥분되고.. 그때내가 섭인가 느낌... 

엉덩이들고 엎드리니까 클리를 막만지고 구멍에 손가락넣고 흥분을 시켜줌.. 

그러다 자위를 해보라해서 안한다고하니까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한대씩 한대씩 때림.. 

분명 또 아픈데 흥분되서 물이나오는데 아저씨가 그걸보고 "암캐야 암캐구나 맞으면서 물을 흘려 흥분되지?" 이러니까 

난진짜 아픈데 내가 왜 흥분하는지 이유를 몰라서 '그만때려주세요 자위할게요'이러고 하악거리면서 자위를하니 

정자세로 다리벌려서 눕게만드는거임 

안벗었던 윗옷도 벗겨주고 가슴을 쎄게쥐면서 손가락두개를 내 ㅂㅈ에넣고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내가 손가락 넣자마자 하앗... 흐아하앙 이러면서 시오후키당할때 싸면서 너무좋아서 아저씨이 좋아..좋아요 더해줘요 이러니까 

자기도 흥분되는지 옷을다벗고 그 큰걸 또 내 ㅂㅈ에 넣을려는거임.. 그

래서 막 아프니까 무서워서 다리 오므리니까 오므리지말라고 또 엉덩이맞고...ㅠ 

막 또 잘들어가라고 내거기에 지 ㅈㅈ문지르는데 아저씨가 "힘빼고 다리 더벌려 그래야 덜아프다 이거넣으면 진짜 좋아" 이래서

또 다리더 벌리고 몸에좀힘빼니까 반쯤들어왔는데 좀아파서 그아저씨 어깨잡고

'하아앙... 아저씨 아파요 아..하앙..'이러니까 그걸듣고 더흥분한건지 막밀어붙혔는데 

끝까지 들어와서 피스톤질하니까 아픈데 점점 아픈건 사라져가고 흥분이 엄청 몰려오는거임... 

진짜 신음을 모텔 떠나가라 지른것 같음.. 

나는 신음낼때 내 의사랑 기분 전부말하기 때문에 대충 

'아하앙 아저씨 너무 좋아..더해줘요 더... 더세게... 하앗 좋아' 이런식으로 신음을 냄 

한번하고 난 다음에는 다른사람처럼 내 거기도 씻겨주고 계속 만나고싶다는 의사를 말해줬음 

그냥 원래의 나에 대해서도 물어봐주고 괜찮았냐고도 물어봐주고 나도 에쎔에 대해서도 더 알고싶었고 

그래서 그아저씨랑 7~8개월간 연락하며 자주는 못만나도 가끔씩 여러가지 에쎔플레이를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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