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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존잘이랑 수원역 빡촌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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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2 조회 5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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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 갔다왓음.. 
21살이고 내 친구가 진짜 개씹존잘이거든;; 
클럽가면 제일 잘생긴 수준 왠만한 배우 얼굴임
걔랑 둘이 수원역 빡촌갔다옴
근데 분명 둘다 7만원 주고 15분 하는건데 
나 다 싸고 끝났는데도 한참 지나도록 안나온거임..
뭐지 하면서 계속 기다리니까 15분 더 지나고 나오더라..

그 누나가 내 친구 팔 계속 잡으면서 또 놀러와 이러면서 볼에 뽀뽀하고 시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 창녀가 내 친구보고 잘생겻다면서 노콘에 키스까지 해주고 
15분 알람 울려도 더 해준댜면서 계속 해줫다더라

외모지상주의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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