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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새끼랑 코끼리년 복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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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8 조회 3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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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좆 빠지게 알바로 연명하던 거지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어

나는 알바 매장에서 말단으로 일하던 찐따였는데 씨발 여기 코끼리같이 몸만 키운 년이랑 매일 배 나온다고 징징대는 좆 꼰대 새끼가 있었어
아무래도 내가 말단이고 알바다 보니 몸뚱 코끼리만 한 년이랑 좆같은 꼰대 새끼가 매일 나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괴롭히더라고 ...내가 참다 참다 열받아서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었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기회만 잡고 있었는데 세상에... 나 내가 좆나 안쓰러웠는지 하늘이 나에게 기회를 주더라고...코끼리같이 매일 처먹기만 하는 년이 글썌 살을 빼겠다고 헬스를 등록하고 프로틴을 샀다고 하는 거야 물론 꼰대 새끼도 같이 구매했다고 하는 거야. 사무실에서 처먹겠다고 사무실에 가져다 놨더라 물론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당장 탄수화물 빵빵한 프로틴 같은 맛을 구매 후 택배가 오기를 오매불망 마냥 기다렸지..그렇게 이틀 정도 지나자 프로틴이 도착했더라 받자마자 사무실에 가서 꼰대 새끼랑 코끼리 년 없을 때 내용물 좆나 치밀하게 바꿔치웠어. 근데 두 놈 년은 포장은 뜯어놓고 안 처먹었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음날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지 코끼리 년에게 가서 왜 비싼 프로틴 사시고 안 드세요?라고 했더니....어? 니가알아서 뭐하게 ㅡㅡ 이러면서 좆나 빡치게 말하더라 집요하게 물어보니깐 어느 정도 운동 후 먹으려고 한다고 했다고 그러더라두 놈 년이 계획을 짜놓고 실행하는 중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좆나 불안한 느낌이 들더라고 평생 복수도 못하겠구나 했지.그래서 퇴근 후 집에 가서 프로틴 장기간 보관 단점이나 개봉 후 방치하면 안 좋은 점 등등 정보를 다 찾아서 다음날 코끼리 년하고 꼰대 새끼 안태 설명하면서 아주 귀에 박히도록 아가리 터니깐 그때부터 처먹더라 처먹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으로 복수극을 실행하기 시작했어 매일 탄수화물 빵빵한 프로틴을 대신 가져다주고 시간마다 좆나 갖은 노력을 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가면서 만든 개 사료 프로틴 바를 처 멕였지.개 사료 프로틴을 프로틴 바로 만드는 것도 개고생이었지만 그 두 놈 년 속이는 것도 좆나 힘들었다.맛이 이상하다고 안 처먹겠다는 걸 내가 몸에 좋다고 아가리를 털면서 사기를  좆나게 쳐서 처먹게 만들었거든 진짜 개고생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한 달 쪼금 안되게 지나자 두 놈 년이 사무실에서 이상하게 운동도 하고 프로틴도 먹는 대 살이 안 빠지고 더 찐다고 징징대더라고 그러자 꼰대 놈이 프로틴에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좆나 예리하게 집어내더라갑자기 식은땀이 나더라고 그래서 좆나 똥줄 타면서 그 두 놈 년을 위해서 이빨 까면서 말 같지 않은 정보다 써가면서 두 놈 년에게 말하고 결정적으로 크리티컬 터트렸지. 김 사장님 하고 코끼리 년(신 대리님) 먹기만 하고 운동 제대로 안 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더니 코끼리 년에게 좆나 큰 크리티컬로 처맞았음...시벌 좆나 흉기 덩어리인 고깃덩어리로 치는데...와 시발 요단강 건널뻔했다 미친 제 몸 생각 안 하고 둔기만 한걸 막 휘두르더라 진짜 좆 될뻔했다 아무튼 내가 그런 말 했더니 두 놈 년이 흐음... 그런가 하긴 요새 많이 먹긴 했지... 뭐 운동을 좀 더 해볼까? 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더라 ㅋㅋㅋ그렇게 2달가량 처먹이니깐 코끼리 년하고 꼰대 새끼 살이 눈에 보일 정도로 뒤룩뒤룩쪗더라내가 좆나 쪼개면서 웃고 있었는데 사장 새끼가 한마디 했는데 갑자기 오한이 들더라고 사장 꼰대 새끼가 아무래도 프로틴 문제인 거 같다고 문의하겠다고 하더라난 갑자기 좆나 식은땀이 나더라고 그래서 다음날 사장에게 가서 그만둔다고 하고 급여를 받고 그쪽과는 아예 연을 끊고선 타 지역으로 넘어갔다이새끼가 신기하게 이런건 잘해주더라 씨발놈 그렇게 갈구더니 ... 그 후로 시간이 좀 지나서 사장 새끼 에게 문자+전화가 좆나 오더라고 물론 난 다 씹고 전화번호를 변경하고 잠적했지 ㅋㅋㅋ혹시나 이 새끼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아닌 거 같더라
그 뒤로 지금도 간간이 생각날 때가 있다...코끼리년... 벌받은거로 생각해라 아아... 코끼리 년아 네가 이 글을 처보고 있을진 모르지만 너의 몸이 더 우락부락 해진 거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가시질 않는구나 ㅋㅋ아 그리고 꼰대 사장이셨던 김 사장님 어떻게 잘 살고 계신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운동하시고 인성교육 좀 받으슈 씨발새끼 패드립은 치지말고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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